[일상]  무료증정이라도 품질기한 임박상품을 협찬이라 하는것은 좀

네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열고 뒤에서 하는 협찬이라 앞으로 이용하지 않으면 되지만 다른 브랜드들도 똑같이 할거 같다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네 뮤지션들도 sns로 홍보한거보면 거의 뭐 1석 3조라는 ... 단지 중국이나 프랑스같은 상황보면 이번에는 2캔증정이었는데 모르고 하나는 먹고 하나는 버렸는데 다음에는 확인하고 안받거나 다 버릴려고 하네요 혹시 모르니

식품이나 술이나 음료중 유통기한 혹은 품질기한 임박상품중에서는 상태나 맛에서 차이가 나는게 있는게 많기에 말한것이고 그로인한 것을 사전에 막고자 백화점 마트들에서는 민감하게 대처하고 있기도 하기에 말하는것이네요

네 그럴수도 있는데 소비기한 이후로 법의 접촉이 안되는 가게나 소매점 가판상들에서는 당일제품도 당당히판매하는것을 보았기에 그냥 사람에 따라 선택이나 주관적 관점이 들어갈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임박상품 먹고 병원에 가거나 고생한 사람들도 있기에 말입니다

네 맞습니다만 협찬이라고 광고까지 입털고 유통기한 지나지않았지만 술인데 품질기한 임박의 상품으로 생색내는거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