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희진 대표기자회견을 보고,,

자르라고 큰소리 치는걸 보면 

본인이 제발로 나가면 계약서 상에 금전적으로 손해가 있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하이브 지분 같은게 아닐까 싶긴 한데요.

그래서 상호계약해지나 상대방 계약해지일때만 그걸 받는... 

그래서 노예계약이라고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오늘 하이브 보도자료를 보면... 

자기가 뭔가 지분을 받고 계약 해지를 하고 뉴진스 조기 계약 해지를 하고

그 자본을 가지고 어도어 인수 뉴진스 재계약... 이런 생각이 아니었을지.. 

일반 직원으로 따지면 실업급여 못 받는 그런 느낌이 있네요.

노예계약은 그런 의미보다는 다른 돈 못버는 레이블 대표들이 자기보다 돈 많이 받더라 이런 의미로 한거 아닌가요.
이미 어도어 주식18프로를 11억에 받았고 콜옵션이 있어서 어도어 주가가 나락가도 정해진 가격으로 하이브가 되사가는 조건이라던데요.
저런 노예가 어디있나요

풋백옵션이 있어서 2025년 1월에 주가와 상관없이 가진 지분을 1천억원에 하이브에 되팔수 있습니다.
현제 가치로는 4천억 상당의 주식이라 천억에 되팔면 손해지만 회사 망가져서 다 망해도 천억은 무조껀 받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