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자회견 보는 내내 든 생각

신나게 재미만 있던데요

능력치가 한곳에만 몰빵된 느낌이네요.

잘 활용하면 맹장, 잘 못쓰면 내발찍는 도끼자루...

일 쪽으로 본인 철학이 확실한것 같은데 회사 공동체 보다는 자영업 쪽이 어울립니다.  

좋게표현하자면 아직 많은 회사들의 조직굴러가는 방식이 그 사람을 포용하게는 어렵게 보이구요..

나쁘게 말하면 그냥 프리랜서 하면서 혼자 뛰는 스타일이 맞겠다~ 입니다. 

(큰 조직에서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편갈라지고 늘 시끄럽습니다.)

아마 이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여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금방 해고 될듯..)

뉴진스 만들어 준 사람이라면..

이정도 피곤함은 참아야죠..

그걸로 하이브가 번게 얼만데...

저 정도의 예술적 능력이 있다면 성격이 저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ㅎㅎ

능력과 인성은 별개라는 딱~
언행을 보면 참 싸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