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저녁 산책 중에 만난 길냥이 모습입니다.
부디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S21
거의 x10
시간의 흐름 순
어쩐지 요즘 한강물이 조금씩 줄어든다더니....
'꽁꽁 언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 가 아니구나 🤣 ㅋㅋ
갑자기 귓가에 맴돕니다.
순간포착이 뛰어나십니다. 고양이 예쁘네요. 한강물을 먹는다는 점에서 저녀석과 우리는 똑같네요.
어쩐지 요즘 한강물이 조금씩 줄어든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