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asy Lover"에 이어 지금도 애청하는 곡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곡도 좋아하지만 항상 처음 떠오르는 곡은 Shout입니다.
^^
80년대를 정의하는 노래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요 ㅎ
이전에 올림픽공원에서 내한 공연한거 아직도 여운이 남아용
도입부가 너무 좋죠작년에 빌보드가 명곡 500선을 발표했었는데 이 곡이 28위더라고요이 밴드가 원히트 원더는 아닌데 이 곡이 너무 유명하다보니 좀 그런 느낌도 듭니다
아마 배철수 음악캠프 기념앨범에도 80년대 대표하는 곡으로 실려 있었죠?
네^^
인트로 부터 미친곡........인생10곡을 뽑으라면 들어가는 노랩니다 뮤비도 추억에 빠지게 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AFKN에서 Van Halen의 Dreams와 함께 시그널 음악으로 쓰여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Songs from the Big chair.. 명반이죠...
Shout 나 Head over hills도 많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어제 "Easy Lover"에 이어 지금도 애청하는 곡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