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쥬얼쪽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었다고 하니 그 분야 능력은 있겠죠. 그걸로 어제 자기 편도 만들었고... 딱 생각한 만큼 언행하고 있습니다.
대중 상대로 그 바닥 밥을 몇년을 먹고 그 자리까지 올라간 양반이 미대 출신 일개 개인이라며 당황하고 억울하다며 피해자 프레임 잡는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음... 어제의 기자회견이 잘 짜여진 기획으로 볼 여지도 있겠네요. 흥미롭습니다.
누군가는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하던데... 대중을 선도하는 탁월한 능력(?) 임에는 틀림없는 듯합니다.
어텐션부터 걍 원래 맨날천날 입고다니던 룩인데 하이브는 르세라핌 코첼라는 컨트롤 못하더니 이런 언플은 귀신같네요.@글쓰신분 얘기가 아닙니다. 어짜피 어딘가에서 퍼오셨겠죠.
그러게요. 민대표 쉴드는 아니지만 이런 것까지
언론을 이용해 연결을 시켜야 하나 싶습니다. 말씀처럼 그냥 평상시 옷차림 ㅋㅋ
정치도 그렇고 의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이 뭘 결정하는 엄청난 것처럼 말하는게 더 무섭긴합니다.
적어도 하이브보다 뉴진스를 사랑하는건 팩트예요
다저스 모자인가요?
찬호 팍: 민희진씨 다저스 모자보니까 저도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제가 94년에 처음 엘뤠이에 갔을 때 ~~~
원래 비쥬얼쪽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었다고 하니 그 분야 능력은 있겠죠. 그걸로 어제 자기 편도 만들었고... 딱 생각한 만큼 언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