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호빗: 다섯 군대 전투'의 돌비 애트모스 시사회 초대

호빗:뜻밖의 여정에서 처음 돌비 애트모스 체험 후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까지 돌비 애트모스 및 전 포맷으로 관람 이력이 있어 마지막 호빗: 다섯 군대 전투 도 꼭 애트모스로 보고 체험 후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우그의폐허를 돌비앳모스사양으로 관람하였고, 다섯군대전투는 일반 상영관에서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시사회에 참여하여, 비교 감상평을 작성하여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디오 시스템에 특별히 신경 쓰며 보지 못 했는데 신세경을 보고 싶네요. 이번 시사회를 위해 비돌비 시스템을 관람하고 시사회에서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전주아이맥스에서 관람했구요. 일반2d와 4d로 한번씩 더 관람할 예정입니다. 애트모스는 마지막에 M2관에서 관람하려고 하는데 이벤트를 통해 각 포맷별로 비교해 감상기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극장은 사운드가 좋은게 장땡이라고 생각하기에 사운드 비교중심 후기 올리겠습니다~!

19일 용산 아이맥 관람 예정입니다

아이맥스 3D HFR 버전과 4DX 버전 모두 관람할 예정입니다. 돌비 애트모스의 성지격인 코엑스 M2관에서 반지-호빗 시리즈의 마지막을 경험하고 싶네요.

저는 IMAX 3D HFR로 감상했는데 이번에는 ATMOS로 감상하고 싶네요 ㅎㅎ

신청합니다 1. 20일 19시 20분 CGV 왕십리 아이맥스 관람예정입니다. 2. 막눈, 막귀이긴 하지만 그래도 두 가지 포맷으로 일단 감상하여 각각 어떤 만족감을 주는지 판단하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3편, 호빗 시리즈 2편 모두 관람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면 더 좋겠네요.

신청합니다. 아직 비 애트모스관에서 관람하기 전이지만 만약 당첨된다면 관람 후 IMAX관과 사운드관점에서 비교하여 리뷰토록 하겠습니다.

신청합니다. 금주 일요일에 아이맥스로 관람 예정이어서 두 하이엔드 포맷을 보고 비교해보고 싶네요. 저도 궁금한 만큼, 된다면 비교해서 글 올려보겠습니다.

신청합니다. 집사람과 이번주말에 송파CGV에서 볼 예정인데 다시한번 집사람과 보고 싶어요~ ^^ 시청 삼성본관 씨넥스의 감동과 이수 씨너스의 추억을 떠올리며 비교해 보고싶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개봉하자마자 왕십리 IMAX로 관함하고 왔습니다. 안그래도 M2관에서 ATMOS 재관람하고 싶었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ATMOS와 비ATMOS 비교 최대한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ATMOS시설을 갖춘 영화관들이 많이 개장했는데 기대 많큼 ATMOS영화를 걸지 않더군요. 앞으로 ATMOS영화가 많이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ATMOS지원되는 블루레이 타이틀 발매가 너무 더니네요. 이부분도 돌비코리아에서 힘 좀 써주세요...제발...

다음주내로 imax 관람 예정입니다. m2관의 atmos로도 한번 비교해보며 관람하고 싶습니다. 반지의제왕 이후 정통 판타지 영화로는 이제 마지막이 될 호빗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합니다! 17일 조조로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호빗3봤고 영게에도 감상남겼습니다. 꼭!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도 보고싶습니다. 집이 삼성역과 가까워서 반지의 제왕 1편부터 호빗2편까지 총 다섯작품을 코엑스 메가박스 M2관에서 봤어요.(한때는 M관이었죠^^) 동생도 반지시리즈 팬이라 같이 보려 합니다. 게시판에 글 반드시! 남길 꺼에요~

신청합니다. CGV 일반관에서 이번 주말에 관람 예정입니다. 비교 관람기 작성 가능합니다.

신청합니다 전작은 애트모스가 아닌 아이맥스로 관람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주말에 아이맥스로 관람 예정인데 돌비 애트모스로도 관람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아이맥스에서 감상하고 M2관 돌배애트모스 환경은 어떤 느낌인지 비교 하고 싶습니다. 전문적인 감상기가 아닌 일반 관람가의 시선으로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일반상영관에서 관람 예정입니다. 돌비 애트모스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고싶습니다. 당연히 감상평도 남기겠습니다.

다가오는 20일 왕십리 imax에서 관람 예정입니다. Atmos에 대한 정보에 관심이 많았는데, 두가지를 다 만족하는 관람 기회를 잡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확실한 무기(?)를 가진 두가지 포맷을 호빗 3편으로 한번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반지 시리즈 대장정의 끝을 imax, Atmos와 함께~

호빗:뜻밖의 여정은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관람했었고,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는 코엑스 M2관에서 관람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호빗:다섯 군대 전투는 상암 아이맥스에서 내일 보는데요. 이번에 제대로 비교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항상 M2관과 아이맥스를 두고 고민하는 찰나에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 좋군요!

이번에 개봉하자마자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관람하였습니다. 전 항상 지지하고 즐겨왔었지만 이후로 갑자기 명성이 자자해진 아이맥스 포맷은 스케일이 큰 영화와 잘 어우러져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하지만 사운드적인 면에서 더 우수한 점을 보이는 아트모스 포맷과 비교감상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맥스만의 사운드 강점이 있는 반면에 아트모스 만의 사운드 강점이 있기 때문이죠!

IMAX 영화관을 가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사운드 때문입니다. (제 기준) 인터스텔라도 아이맥스로 봐서 웅장한 사운드로 감동이 훨신 강했는데 ATMOS 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20일에 인천 아이맥스 예매해 놓았습니다. 처음으로 극장에서 한 영화를 두번 보고 비교해 볼 기회가 온 것 같네요 꼭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18일날 저녁에 왕십리아이맥스관에서 HFR 3D로 마지막편을 관람했습니다. 시사회에 당첨되서 ATMOS와 비교해가며 꼭 보고싶네요. 후에 비교 후기도 자세히 올려볼 생각입니다.

호빗 1,2편 모두 애트모스로 관람했습니다. 3편도 애트모스로 관람하고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본 후 감상기 작성하겠습니다

왕십리 IMAX HFR 3D로 관람 예정입니다. 애트모스 상영관에서도 관람하고 화면과 사운드 중 어느 특화관에서 보는 게 더 좋은 선택일지 비교 감상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합니다. -호빗 1,2편을 영화관에서 관람하였고 3편도 일반관에서 관람 예정입니다. -비교 관람기 자세히 작성 하겠습니다.

신청합니다. 호빗 용산 IMAX에서 관람하였습니다. 과거 삼성생명 Cinex에서 다양한 포멧으로 상영하면 꼭 몇번씩 보곤 했었습니다. 기대 됩니다. 7.1.4라는 새로운 채널 개념의 atmos 사운드. 비교 감상기 나름의 필력으로 함 잘 써보렴니다.

지난주 시사회(롯데 월드타워)에서 관란했습니다. 큰 상영관이라 아이맥스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상영관이었지만 과연 사운드면에서 엠관과 비교가 될 지 궁금합니다^^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25일 디지털로 관람예정입니다~ 돌비애트모스 포맷으로 관람하고 그차이를 느겨보고 싶네요~ 특히나 대규모 전투씬이 가득하다고 하는데~ 호빗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다섯군대의 전투의 압도적인 사운드를통해 동비애트모스의 위력을 느끼고 싶네요~ 물론 비교리뷰도 DP에 꼭 작성하구요~ 신청합니다~ ^^

개봉 첫날 새벽에 왕아맥에서 보고 왔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에 스마우그의 폐허는 서울에서 아이맥스로 보기가 어려워 M2 ATOMOS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연말에도 에토모스로 볼까말까 했었는데..ㅎ 기회를 주신다면 작년 스마우그의 폐허를 봤던 기억까지 되살려 왕아맥과 비교하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 ㅎㅎ 조심스레 신청해봅니다~

27일날 영등포 CGV sound x 3d로 관람이 예정되어있어서 하루 전후 하여 사운드를 위주로 비교분석이 가능할 듯 합니다 신청해봅니다.

왕십리 아이맥스 관람했습니다 비애트모스 시스템과 의 차이점이 궁금하네여 비디오 부분보단 사운드에 관심이 많아서 꼭 시연해 보고 싶습니다

작년 아이맥스 HFR 개봉이 불발된것이 아쉬워 제일 먼저 왕아맥으로 관람을 했습니다. 왕십리 아이맥스는 화면이 크다는 것 이외에 큰 장점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애트모스 사운드가 더해진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비애트모스관 (메가박스 이수 5관)에서 관람하였습니다. 애트모스 사운드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경험,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 일반관 관람 예정입니다. * 차이점에 대한 감상평을 꼭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호빗 1편을 통해 처음으로 아이맥스를 경험해봤는데 스크린의 크기나 음향 등 비아이맥스로 보는 것과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 구나 하며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호빗 2편도 목동 메가박스 m2관에서 돌비 애트모스로 관람했었는데 위엄있는 스마우그의 목소리가 의자마저 진동시킬 정도로 울림이 크고 소리가 웅장해서 진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호빗 1편과 2편 모두를 hfr로 그것도 하나는 아이맥스로 하나는 돌비 애트모스로 관람을 했는데 왠지 이번 3편을 그냥 일반관에서 본다면 너무 서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기숙사 등 개인 사정으로 특별관에서 보고 오기가 힘들거란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때마침 이런 시사 기회가 있다고 하니 저로선 신청을 안할수가 없죠! 공짜로 주시는 기회이니, 디피님들의 관람을 위헤ㅐ서 꼭 비돌비애트모스 관에서 재감상한 후 비교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시사기회가 없었더라도 관람예정이었으니까요! 두편다 고등학생이라 돈이 없어 부모님의 도움으로 볼수있었는데 이번엔 꼭 시사회 당첨되서 부모님께 손빌리지 않고 잘 다녀오고 싶네요! 기대합니다 :D

신청합니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메가박스 m2관에서 hfr로 보았구요. 스마우그의 폐허는 애트모스관에서 감상했습니다. 호빗의 마지막 여정을 또 다시 애트모스로 보고 싶습니다. 감상기는 성의껏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

지난 스마우그의 폐허를 애트모스에서 보고 이번 호빗 마지막 시리지를 일반 상영관에서 보았지만 시간이 지나 그차이가 가물가물 하네요 다시 애트모스에서 보고 그 비교를 해보고 싶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