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피케이> GV 시사 이벤트

[피케이 GV 시사회 신청합니다] 예고를 보니 엉뚱한 코미디를 기초로 인도의 문제 인식 같은 것도 곁들여져 있어 흥미를 자극합니다 인도 흥행 1위로 인도인들이 공감했다고 하니 과연 그들의 의식과 시선이 어느 정도인지 영화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인도에서 종교와 신에 대한 발칙한 도발을, 그것도 아미르 칸이 시도했다니, 이거야말로 외계인보다 더 궁금한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입담 좋으신 허지웅 평론가와 함께 하는 자리까지 있으니, 이런 좋은 기회를 꼭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 얼간이] 제작진의 코믹 영화가 그리 잘나왔다 그래서 무척 기대중입니다^^

이 제작진은 직설적이진 않지만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겉모습 속에 많은 인도의 사회나 문화를 보여주죠 그래서 더 기대되는거 같아요 감독이 현재 바라보는 인도의 모습은 어떨까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부천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았다가 상륙 실패한 영화인데...... gv 시사회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보고싶습니다!

대박 이게 개봉을 하는군요 평소에 인도영화에 관심이 많고 블루레이도 모으고 있습니다~ 세얼간이, 굿모닝맨하탄 이후로 큰화면에서 한번 보고싶네요 ^^

인도영화 흥행1위라는 영화를 놓칠수가 없네요^^ 게다가 아미르 칸이 나오는 작품은 꼭 봐야죠~

인도영화에서 보여지는 분위기가 색달라 항상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인도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커져가는 인도영화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게다가 허지웅 평론가의 GV가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인도에서 흥행으로 1위를 했다니 더욱 기대가 되고 영화의 스토리에 판타지적 요소가 있는데 인도영화에서 그 부분을 어떻게 다루었을지도 궁금합니다.

GV까지 있군요! 기대됩니다^^

아미르칸은 뭔가 교훈적인 영화에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상의 작은별처럼이나 세얼간이들에서 뭔가 현실과 부정하거나 틀을깨는 사고방식 이번은 외계인 설정이라니 기대가 안될 수가 없네요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그의 집으로 가기 위한 처절한 여정 ㅋㅋ 세얼간이의 주인공이었던 그 중에 한 명이 주인공이라 너무 친숙하네요 잘못된 번호라고 외치는 여러 사람들의 변화를 가져오게 해 준 별에서 온 얼간이 그가 진짜 얼간이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영화 인도에서 완전 대박난 그 영화죠. 요즘 인도 영화가 점점 재미나 지도라구요. 처음에 가졌던 거부감도 확실히 줄었구요. 좀 더 많은 인도 영화가 소개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기대치가 높은 영화데 빨리 보고 싶네요...^^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피케이 그의 한마디가 명언처럼 느껴지네요~ 신이란 존재와 인간이 만들어낸 신~~ 그 물음에 대한 명쾌하지만 통쾌하게 풀어내주는 피케이~ 기대됩니다

인도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게 세 얼간이 인데 감독과 배우가 다시 뭉쳤다니 기대됩니다. GV시사회라니 더욱 참석하고 싶네요.

세얼간이를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작품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아미르칸이라는 배우는 표정연기가 압권인것 같네요.. 표정이 어쩌면 저렇게 다채로운지.. 인도영화하면 떼춤만 생각나는데.. 참신한 아이디어와 진부하지 않은 스토리.. 종교갈등이 심한 인도에서 신에 대한 언급 등.. 매력이 넘치는것 같아요..

세 얼간이 본 이후로 인도영화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 영화도 정말 예고편부터 그 느낌이 되살아나네요 감독과 배우들도 그대로라고 하니 더욱 더 기대됩니다 GV까지 있다고 하니 더욱 보고싶네요ㅋㅋ

인도배낭여행때 , 처음 인도영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인도영화 특유의 유머스러움과 액션(?)에 매료되어 인도영화를 즐기고있네요. 피케이도 인도내에서 평이 좋아, 무척 기대하던 작품입니다. 좋은 기회에 좋은영화 보고싶네요. 가능하면 좋은 사람과 함께요~^^

세 얼간이를 뛰어 넘은 흥행작이라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

철학적인 느낌도 주는 것 같고~~ 역시 인도 영화 특유의 재미를 잘 표현해 낼 작품인 듯 해서 보고 싶어요​​

세 얼간이를 보고 인도영화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 영화도 엄청 좋은 영화일 것 같네요! 거기다 GV 시사회라니!! 정말 가고싶습니다!!

요즘 인도영화가 너무 감수성을 자극하네요 이것두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