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돌비 애트모스 행사 너무 재밌었어요!!! 덕분에 돌비애트모스 페이스북 인터뷰에 제가 기재되었네요 ㅋㅋㅋ 페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4354628627371&id=100001585309012 정말 스티븐스필버그 영화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박진홍 대표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5-10-21 13:58:07

기대기대됩니다! 보거싶어요!

2015-10-21 15:36:47

영화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2015-10-21 16:05:58

전세계를 통틀어 거장으로 뽑히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스파이 브릿지라는 영화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평소 '스파이'라는 소재로 만들어 지는 영화 장르를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실화를 기반으로 스파이 맞교환이라니 벌써부터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http://blog.naver.com/chfhrskan10/220515313366

2015-10-21 18:41:41

http://blog.naver.com/charmgay/220515481156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98906843623834&id=100005135683747&pnref=story 믿고 보는 배우 톰행크스가 출연한 영화네요! 제목 그대로 스파이들의 연결고리가 냉전시대가 심해지지 않게 노력을 해왔는지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 예전에 보았던 터미널.이라는 영화도 떠오르구요.. 냉전시대 속에서 두 스파이와 변호사의 이야기라... 소재도 너무 흥미롭고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2015-10-21 21:04:15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과 톰 행크스의 네번째 영화는 어떨지 정말 궁금하고 빨리 극장으로 가서 관람하고싶어요.

2015-10-21 21:27:58

저요 저요!!!! 무조건 신청합니다 ^^

2015-10-21 22:37:12

80년대초부터 지금까지 스필버그 감독의 팬심으로 살아왔습니다. 그의 신작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발 제게도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점점 더 고혹적이고 진중한 이야기로 관심이 옮겨가도 그의 영화적인 재미와 감동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그윽하고 깊은 맛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명배우 톰 행크스까지 함께 하니 이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네요. 존 윌리엄스가 함께 하진 못했지만 토머스 뉴먼과 새롭게 만난 영화음악도 어떤 느낌일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https://twitter.com/megabooster/status/656829573590417408

2015-10-21 22:56:35

저는 지난번 시사회다녀왔었는데 정말 좋았었습니다.시사회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2015-10-22 00:05:4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7417517614856&id=100010398250587 스필버그와 행크스의 만남은.... 언제나 옳습니다! 기대되는 영화에요 ㅎㅎ

2015-10-22 00:46:53

비밀글입니다.

2015-10-22 00:48:55

비밀글입니다.

2015-10-22 03:11:43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99561823555053&id=100005037188389 신청합니다..^^

2015-10-22 09:51:18

오 스필버그와 톰행크스의 조합. 실화에 근거한 이 영화의 예고편 너무 좋네요. 신청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655807539

2015-10-22 12:01:00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보게되는 스필버그 감독 영화라서 기대가 많이됩니다. 톰행크스 역시 오랜만에 보는거 같고요. 이번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줄지 빨리 보고싶습니다.

2015-10-22 12:32:22

https://twitter.com/finkl_zoa_/status/657039493988413440 스필버그,톰행크스 조합은 뭐.. 말할필요가 없을듯!

2015-10-22 13:16:01

이전 시사회평을 통해 너무나 기대가 되는 영화...더욱더 잼있고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영화를 막무가내 초딩입맛으로 보는 저한테도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신청해봅니다.. https://www.facebook.com/insun.chi/posts/856211037824744

2015-10-22 13:28:38

비밀글입니다.

2015-10-22 13:39:29

톰 행크스와 스필버그 감독의 4번째 재회이기 깨문에 더할 나위 없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어릴적부터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봐온 팬으로서 하루라도 더 일찍 그의 영화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5-10-22 14:43:10

오랜만에 다시 뭉친 스필버그 와 톰행크스 의 콤비가 펼치는 이야기로군요. 매카시즘이 전세계를 뒤덮었던 냉전의 시대에는 없던 죄목도 뒤집어 씌워 ‘빨갱이’로 내몰던 시절이었는데, 적국의 스파이의 변호를 맡는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용기있는 행동이었죠. 게다가 스파이의 교환을 위한 비밀작전을 맡게된다는 스토리에서 오랜만에 서스펜스의 짜릿함도 느껴집니다. 이 어려운 난관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관철시키는 변호사의 고군분투라는 점에서는 송강호의 [변호인]도 얼핏 떠오르네요. 헐리웃에서는 벌써부터 내년도 아카데미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다고 하지요? 오랜만에 스필버그 의 연출솜씨를 기대해 봅니다.

2015-10-22 14:43:58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4211728762707&id=100005216504003 스필버그 감독과 톰아저씨의 만남, 이건 무조건 보고싶어요. 정말로 기대하던 영화라 꼭 시사회로 보고싶습니다.

2015-10-22 14:45:22

감독 과 배우 그리고, 소재 삼위일체가 어울러진 멋진 영화일 것 같습니다. 톰 행크스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챙겨보는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파이 소재의 영화라 너무 흥미가 가네요

2015-10-22 15:32:06

https://www.facebook.com/minsu.kim.71404976/posts/915806305162488 제전드 조합 스파이브릿지, 정말 보고싶네요. 톰행크스의 명 연기 기대됩니다.

2015-10-22 16:37:30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 기대를 안할 수 없는 환상의 조합이네요. 저번에 놓친게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니 기대됩니다. 거기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스파이 영화인 점이 제겐 가장 큰 기대포인트입니다.

Updated at 2022-03-20 23:06:22

얼리스크리닝 시사회 놓친게 아쉽네요 ㅠ..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보니 톰행크스와 스필버그 감독이 만난 수작의 느낌이 솔솔 납니다.
스파이를 변호한다니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015-10-22 22:09:45

스필버그와 톰행크스의 만남이라.. 정말 생각만해도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평도 보니 굉장히 기대되네요. 꼭 감상하고 싶습니다.

2015-10-22 23:09:19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행크스의 만남 너무나 기대되고 보고싶습니다.

2015-10-23 09:07:56

https://www.facebook.com/seongwon.moon.96/posts/1064685743564176?pnref=story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다시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네요! 미국과 소련의 냉전으로 핵무기 전쟁의 공포가 최고조에 오른 1957년, 모두가 숨죽였던 그날의 비밀협상에 대한 스릴러! 역사상 가장 영리한 스파이 맞교환 작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2015-10-23 09:31:16

지난주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잠깐 접했었는데 상당히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 두 거인의 명암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당첨되면 모처럼 아내와 즐거운 시간이 될듯합니다.

2015-10-23 09:44:42

아~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극장에서도 이 포스터를 한참이나 보면서 벼르던 영화였지요. 당첨시켜주시면 잘 감상하고 감상기도 올리겠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영등포라 더욱 좋네요~!!

2015-10-23 13:00:18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행크스의 만남~! 정말 너무 기대하고있던 영화였는데 디피에서 시사회를 열어주시는군요^^ 영등포면 집근처라 더욱 당첨되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당첨된다면 감상하고 감상평도 꼭 올리겠습니다^^

2015-10-23 18:12:52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이고 거기다 톰 행크스 주연. 아주 아주 기대가 큽니다.

2015-10-23 20:01:00

관도대전때도 그렇고 간첩이라는것이 그냥 아니죠 휴먼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북괴에 심어놓고 이름조차 못알린 많은 정보요원이 있는데 그런 아무튼 이런 사람을 위해 세상이 평화롭게 먹고살만하니 간첩이 요즘에 없니 하지만 외교관역시 허가낸 화이트 스파이는 상대국에 공식 외교관 신분으로 파견되는 무관들이나 라고 기사들이 나올정도 방첩 척후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그 중요성은 말 못하죠 그런데 냉전이라면 더 중요하고 그걸 영화라 매우기대됩니다. 우리나라 정보요원이 중국의 함정에 걸려 고초를 격은 기사도 나오고 했지만 기사에 안나온건 어떨지 수십년뒤 아래기사의 공개못한 사실을 영화로 만든다면... 그런생각도 들고 거기다 스티븐 스필버그라 매우 기대됩니다. 변사체로 발견된 일본 공무원, 韓밀입국브로커 접촉 정황 회의 참석차 한국에 왔다가 행방불명된 뒤 일본 쪽 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일본 내각부 소속 공무원 (30)이 한국의 밀입국 브로커와 접촉한 행적이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는 사망한 공무원이 브로커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배를 타고 가다 중간에 보트로 갈아탄 채 일본으로의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조사해온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는 7일 인터폴을 통해 한국 등 관계 기관에 공조수사를 요청했지만 숨진 남성의 사인을 조난에 따른 익사로 단정하는 상황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시신에 사망에 이를 정도의 외상이 없었고, 사고사가 아니라고 추정할 만한 정보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90052001

2015-10-24 01:15:39

스티븐스필버그와 톰행크스의 네 번째 만남으로 화제인 영화죠! 스필버그와 톰행크스의 만남이라니 무조건 믿고 볼 수 있는 영화가 하나 또 탄생하네요. 이 둘의 조합은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으니까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는 언제나 흥미로운 것 같아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며 보면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사실적으로 다가와요. 이념의 대립이 극에 달했던 냉전시대에 서로의 스파이를 교환하려는 미국과 소련의 특급 비밀작전! 믿고볼수 있는 조합인 만큼 예고편만 봐도 기대 만발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97412977162555&id=100006816070664&pnref=story

2015-10-24 05:42:44

영등포 cgv 바로 앞 거주자입니다. 가까이에서 걸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기꺼이 아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둘이서 영화함께 보기 힘드네요. 육아에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서라도 행복한 추억을 남길 기회를 주세요. 스필버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고 톰행크스는 아내가 사랑하는 배우입니다. 두분이 또다시 함께하는 영화에서 또 어떻게 스토리를 풀었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leejungwook/posts/955888861124910

2015-10-24 11:45:08

오랜만에 보는 스필버그 신작이네요. 스필버그 x 톰행크스 콜라보는 언제나 기대 이상의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스파이 브릿지도 정말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어쩌면 올해 하반기 최고 걸작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추운나라에서 온 스파이, 팅크 테일러 솔져 스파이 같은 냉전 스파이 소설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미 냉전이 끝난지 오래 지나서 더이상 이런류의 첩보 영화는 보기 힘들어졌지요. 007도 더 이상 냉전을 얘기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냉전이 끝난지 20년이 넘게 지난 요즘 스필버그가 다시 냉전 스파이 영화를 들고 나온 이유를 꼭 극장에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시사회에 꼭 참여하고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운영자님 수고하십시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916753987

2015-10-24 12:03:43

스필버그 옹의 귀환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절부터 계속 팬이었습니다. 스필버그 감독님은 언제나 그렇지만 매번 내는 작품마다 실망을 주지 않으시는 분이죠. 이번에는 스필버그가 한번도 도전하지 않았던 장르네요. 예고편을 보니 가슴이 뜁니다! 영등포 CGV면 직장에서 가까운 거리라 꼭 참석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041028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