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이..이게아닌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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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8 18:07:25
밀팔 첨 나왔을때 번쩍거리라고 코팅해놓고 최근 타이파이터들 만든김에
한 번 꺼내서 손댔는데말이죠... A런너의 연한 부품들이 있는 걸 몰랐다가
만들면서 파이프들 몇 개는 부셔먹고 ㅠ
작례 사진의 알록 달록이들이 이쁘길래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으나
개똥같은 질감과 안어울리는 색감 흑...
그래서 다 뜯어내고 습식을 붙이고 있는데 저 답안나오는 여전한 이질감...
망했어요. 책상에 물떠놓고 몇 장 붙이다가 그대로 계속 방치중입니다.
역시 얘는 그냥 먹선만 이빠이 넣는게 ㅠㅠ
님의 서명
悲しみを隠して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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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전부 바르고 무광마감 하면 멋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