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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렇게 우린 9년지기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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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1:38:11

 

 

 

 

 

해지마~ 

 

 

 

 

 

님의 서명
40살이 넘도록 여자손목을 못잡아봤지만...
조금 불편할뿐 부끄럽진 않지가 않다면 않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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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1-29 11:40:02

 아...........눙물이....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나도 울었다...

2016-11-29 11:40:10

해지마...

 

라고 하면 못할 줄 알고?? 난 무조건 고고!!!

 

 

 

 

 

 

그렇게 그녀석과의 연락은 끊긴지 벌써 3년이 흘렀다..

2016-11-29 13:23:31

부럽네요. 저렇게 어장관리를 할 수 있다니.

1
2016-11-29 13:47:29

 미리 쓰던 미처 쳐넣지 못한 카톡내용이 심금을 울리네요.

2016-11-30 14:14:49

 새해에 한번 해봐야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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