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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야밤에 띄우는 추억의 헤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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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0:30:07

85년도에 발매되었던 앨범들로

당시 혈기왕성했던 시절을 잠시나마 떠올리시길 바라며 

몇 곡 띄웁니다.

 

Stryper - Soldiers Under Command 

최애그룹 스트라이퍼의 두 번째 앨범입니다.

버릴 곡이 없을 정도로 참 많이 들었던 앨범이네요. 

여전히 좋습니다. ㅎ ㅎ ㅎ

 The Rock That Makes Me Roll

https://youtu.be/XziqlgkCHOo?si=s1OB6liq0BUvVoKD

 

 

 

W.A.S.P. - The Last Command

보기에도 쇼킹했던 변태들의 두 번째 앨범입니다 

지금봐도 미친X들 같습니다. 

Wild Child

https://youtu.be/zhwJBgw6gDo?si=5phCOps7Sz4PfVAP

 

 

 

Dokken - Under Lock and Key 

세 번째 앨범입니다.

그룹이 가장 정점이었을 때 나온 앨범이 아니없나 싶습니다.

It's Not Love

https://youtu.be/9maDHDtWo1o?si=5a9eGpnZvBbDS-Gm

 

 

 

Mötley Crüe -  Theatre Of Pain

머틀리 크루의 세 번째 앨범입니다.

전작에 비해 원초적인 맛이 덜한반면 팝적인 센스가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은근 중독적인 앨범입니다. ㅎ ㅎ ㅎ

Tonight (We Need A Lover) 

https://youtu.be/NZf8PmACBuI?si=HRgc9yjl9EM6aidl

 

 

 

Ratt - Invasion of Your Privacy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쟈켓부터가 매혹적인 앨범~

라이센스로도 발매가 되어 가장 처음 접한 앨범었네요.

You're In Love (Official Music Video)

https://youtu.be/2pLgJpK5Fwk?si=uNMlVVOLK-IR57jx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Mötley Crüe - Home Sweet Home

https://youtu.be/Gmrh42foUsg?si=WWzV8BwkSwMlM5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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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25 11:33:53

래트 저 음반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죽입니다. 

WR
2024-04-25 11:53:59

오 다음에 드라이브 할 때 들어봐야겠습니다. 

Lay it down 듣는데 리듬파트 그루브에 몸이 덩실거리더라구요 ㅎ ㅎ 

1
2024-04-25 11:44:33

좋~습니다. 역전의 용사들이 다 모였네요. Poison 은 어디에? ㅎ 

WR
1
Updated at 2024-04-25 11:56:30

포이즌은 85년도엔 아직 앨범이 안나왔던 새내기 시절입니다.~ 

그래도 한 곡 듣고 가셔야죠~

https://youtu.be/rLt5r1O7qiE?si=CWNbuiImOMwkfC_E

1
2024-04-25 14:39:54

80년대 Glam Metal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WR
Updated at 2024-04-25 15:16:10

이젠 클라식이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할 때 너튜브로 음악듣는데 알고리즘때문인지 쌍팔메탈이 자주 들려오는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ㅎ

1
2024-04-26 00:03:01

와스프 2집은 커버부터 노래까지 아주 완벽한 앨범 같습니다!!

the crimson idol 다음으로 많이 들은 앨범이네요 ^^

WR
1
2024-04-26 08:09:59

요 2집 참 좋죠
학창시절 빽판도 어찌그리 멋져보였던지
참 많이들었었습니다 ㅎㅎ
저는 머리없는 애덜을 젤 많이듣는것같아요

1
2024-04-26 00:54:14

전부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이네요.

올리신 밴드들의 앨범들은 데뷔앨범부터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WR
2024-04-26 08:12:40

이젠 클라식이 되어버린 앨범들이지만
여전히 가슴뛰는 앨범들이네요~
저들 초기앨범들 모두 버릴게 없는것같습니다

1
2024-04-26 13:48:28

명반들의 향연이네요.

지금은 10년동안에 한장 나올까 말까 하는 퀄리티의 음반들이 

매달 마다 쏟아져 나왔으니 뭐 말다했죠.

음악세계 라는 잡지책에 기사도 기사지만, 이번달은 어떤음반이 라이센스 되나 하고, 

광고도 기대하며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일본잡지 Burrn 을 알게 되어서 일본어도 모르지만 사진보려고,

명동가서 구입해서 몇권 모으다가 군대 갔는데,

휴가 나와보니 엄마가 음악잡지책들을 다 버렸더군요ㅠㅠ  

1
2024-04-26 15:30:10

Burrn은 정말 추억의 잡지네요.
80년대 Metal Edge, Metal Maniacs, Burrn, Young Guitar 같은 잡지들은 정기 구독을 했었습니다.
Burrn을 좋아했던 이유는 잡지의 말이에 매달 실리는 앨범 신보 코너 때문이었습니다.
그게 음반 구입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죠.

2024-04-27 06:58:15

아! 신보코너 기억납니다.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점수를 매겼었죠.

지금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높은 점수는 90점대이고, 

D.R.I 의 Thrash zone  앨범은 1점인가? 10점? 받았던거 같습니다.

WR
1
2024-04-26 16:53:08

여전히 매력적인 음반들입니다.

요즘 그룹들도 좋긴한데 그 맛이 안나요.  

동네 중고서점에 갔다가 좋아하는 그룹들이 나오면 싼값에 져오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90년 대 들어서는 핫뮤직, 뮤직피플, GMV 등 국내 잡지들도 사보곤 했었네요.

 

2024-04-27 07:08:49

아! 추억의 핫뮤직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음악세계를 꾸준히 샀는지 핫뮤직을 꾸준히 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뒷쪽에 빌보드 싱글이랑 앨범챠트가 들어있었는데...

뮤직피플 이랑, GMV 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구매 안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뮤직랜드 기억나네요. 이 잡지는 실제 뮤지션들을 위한 잡지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악보도 실려있던거 기억나네요. 이 잡지는 취향이 아니라 몇번사고 말았네요. 

WR
2024-04-27 13:29:53

핫뮤직이 메탈그룹들 소개가 좀 많았고 부록으로 음반도주고 그래서 종종 사서봤네요^^
gmv는 팝을 많이 다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주고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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