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싱 스트리트] 간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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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20:13:32
이 작품의 감독은 비긴어게인 ,원스를 연출한 존 카니감독의 최신작으로 8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소년이 첨에는 전학간 학교에서 첫눈에 반한 여주인공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고 친구와 자신의 노래를 만들면서 음악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과 미래의 인생길을 찾게돼는 소년의 성장드라마작품이면서 그 당시에 유명한 듀란듀란 , 아하 ,큐어 등의 노래와 영상들을 배경으로 보고들을수 있는 추억도 같이 즐길수있는 영화였다 어떻게보면 원스나 비긴어게인처럼 주인공들이 노래를 통해서 자신의 길을찾는다는 주요설정이 비슷해서 신선함이 떨어질수도 있지만 이 작품만의 재미와 차별화를 찾으면서 보면 색다른 영화라는 느낌을받을수있는 영화다. 첫째로 주인공이 성인들이 아닌 청소년들이라는 점에서 관객들이 청소년이었을때 느꼇던 감정들을 다시 생각해볼수있다는 것과 둘째로는 80년대의 유명팝송들에 대한 향수를 다시 느낄수있다는점에서 원스나 비긴어게인과는 또 다른 음악에대한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영화다. 80년대의 음악과 주연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등 모든 점이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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