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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엽기적인 그녀2]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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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16 10:15:35

 

 

첫주 전국 10만명도 넘지 못하며 개쪽박. 

차태현 필모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남을 것으로 예측.

 

 

좌석 점유율 10% 초 내외.

 

극장가도 폭망의 기운을 감지했는지 1074로 시작된 상영회수가 4일만에

700로 급감.

 

 

 

차태현 필모 역대성적

 

엽기적인 그녀 - 서울 173만명

연애소설 - 서울 58만명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 전국 233만명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 전국 72만명

투가이즈 - 전국 93만명

새드무비 - 전국 106만명

파랑주의보 - 전국 32만명

복면달호 - 전국 161만명

바보 - 전국 97만명

과속스캔들 - 전국 824만명

헬로우 고스트 - 전국 301만명 

챔프 - 53만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전국 490만명

슬로우 비디오 - 전국 11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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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16 00:12:56

대체 왜 만들어서...

1
2016-05-16 00:32:21

차태현도 몇편만 흥행하고 꾸준하게 폭망하는 영화에 출연 많이 하네요...

2016-05-16 00:46:04

빅송과 후지이 미나 얼굴 외엔 진심 ㅆㄹㄱ급 영화더군요;; 특히나 팬심으로도 1분을 버티기 힘들었던 빅송의 우리말 연기는.... 몇년 더 있다가 하는걸로.....;;

1
2016-05-16 03:59:09

차태현도 이게 원작을 망치는 사골쓰레기 영화인줄 알면서도 중국흥행 돈벌이 생각하고 출연했다는 얘기인데.. 차태현한테 실망했음..

1
2016-05-16 04:18:47

중국쪽 흥행여부를 기다려 봐야 겠군요.

1
2016-05-16 07:34:41

이미 중국에서도 망했어요

1
2016-05-16 10:08:14

중국 먼저 개봉했는데 우리나라랑 다를바 없이 폭망했습니다.

2016-05-16 08:39:55

빨리 방빼셔야 딴 영화들이 치고 들어오는데...

1
2016-05-16 08:52:22

도입부부터가 너무 엉터리...갑자기 스님이 되었다는 설정부터가 보고 싶지않았다는... 차리리 그녀의 여동생이라는 설정이라든가 삼각관계의 재미있는 아슬아슬함을 주었다면 좋았을것을...너무 억지 설정에 억지 대사에 영 아니다 싶었지요. 역시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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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09:07:12

차태현 생활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좋게 보는데 영화 흥행성적은 그닥이네요 ㅠ 그래도 전 대부분 재밌게 봅니당.. 이번 건 안볼거구요 ㅋㅋㅋ 엽그1을 되게 좋아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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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09:30:45

여주인공에서 이미 망테크 예상했었지 않았나요? 요즘도 영화 대충 만드나 싶을정도의 캐스팅이었습니다. 잘되면 그게 더 엽기가 될뻔했는데...

2016-05-16 09:41:05

너무 예상대로 되어서 안타깝네요. 그러니까 왜 만들어서...어떻게 중국시장 노리고 저예산으로 고매출 이뤄보자고 기획한 것 같은데... 전작까지 망쳐버린 결과가 되어버렸네요.(스토리상) 차라리 없는 영화라 치면 속 편할 것 같습니다.

2016-05-16 10:01:07

차태현 영화중 연예소설,엽기적인그녀,과속스캔들 제외하고는 영~~~~

2016-05-16 10:15:35

애초에 계획에 없던 일을 무리한 설정 만들면서 진행하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죠. 캐스팅부터 모든걸 오로지 투자자의 입맛에 맞춰서 만든 영화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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