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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워너-DC 영화는 앞으로 "희망과 낙관주의" 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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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5-20 0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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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ff Johns ​​​​Promises To Bring ​​​​

"Hope And Optimism​​​​" ​​​​

To The DC Films Universe​​​​

 

 

​워너에서 ​​​​새롭게 임명된 ​​제프 존스 Geoff Johns​ 가 ​​​​

​DC 필름을 이끌어나가면서

앞으로의 DC 영화들의 향후 방침을 밝혔는데요.

​DC 영화들은

희망과 낙관주의​​"Hope And Optimism​​​​" ​​​​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DC 의 캐릭터와 스토리에는

감정적인 토대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I think people make a mistake when they say,

'Superman's not relatable ​​​​because he's so powerful,'' he added.

"I'm like, 'Are you kidding me?

He's a farmboy ​​​​from Kansas who moves to the city and

 just wants to do the best he can with what he's got.'

"​That's the most relatable character in the world."

사람들은 슈퍼맨이 너무 강해서 공감을 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고 있다는데요.

슈퍼맨은 ​​​​

시골 농장 켄사스에서 성장해 도시로 건너와서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에 불과하다면서

슈퍼맨은 ​세상에서 가장 공감 할수 있는 캐릭터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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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5-19 16:48:12

관객들이 원하는 게 희망과 낙관주의가 아닐텐데...앞으로의 dc 유니버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안하군요.

2016-05-19 16:49:30

잭 스나이더의 슈퍼맨은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던 참인데... 저 말대로 좀 되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2016-05-19 17:45:43

개인적으로 배대슈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점이 수퍼맨을 다루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리석고 무능한 수퍼맨이라니...

2016-05-19 20:16:56

한번 더 리부트하겠군요 ㅋㅋㅋ 이젠 기대하는게 어리석은 생각일지도..

2016-05-20 00:50:35

비장미를 받치는 사유가 부실해서 혹평받은건데...아쉽네요...마블이 저만큼 하는게 마치 '쉬운길'을 가서 그렇다는 듯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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