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9097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 참 많은 영화인들이 떠나는군요
장수하신거죠.
커트럿셀과 골디혼이 나오는 오버보드는
명작이지요.
R.I.P 미스터 게리마샬.
신작 나온지가 얼마 안 됐는데 끝까지 영화와 함께 했군요. 마지막 작품도 함께 했던 줄리아 로버츠의 심정이 말이 아니겠어요.
TV 때부터 정말 이야기 재밌게 풀어내는 감독이었는데 안타깝네요.
RIP
올해 참 많은 영화인들이 떠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