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2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영화리뷰]  친구1대사

 
  777
Updated at 2016-08-06 00:47:57

아버지 뭐하시노~

건달입니다

선생님 실수하셨는데예

 내가 니 시다발이가

죽고싶나

대충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9
Comments
2016-08-03 00:18:31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를 빠뜨리셨네요. .
개인적으로는 벌렁 벌렁이 가장뇌리에 쇼킹하게 박혔습니다.

WR
2016-08-03 00:23:06

이 대사도 기억나는군요 암튼 친구1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2016-08-03 00:36:25

아 참..니가 가라 하와이. 도 있었죠..

기억나는 대사는 참 많은 영화이긴 해도 제목만 친구이지 친구사이의 우정이나 그런걸 다룬 영화도 아니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의미없는 깡패영화 일뿐인지라 전 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2016-08-03 11:29:52

원래대사는 "마이묵었다 아이가, 고마해라" 아닌가요?? 저는 순서를 이렇게 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버문님처럼 이야기 하길래.. 제가 잘못알고 있나 아니면 진짜로 저런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2016-08-03 11:58:13

고마해라가 먼저 였던거 같습니다. 극장에서 봤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도 지나버렸네요.

2016-08-03 12:02:02

"마... 마이뭇다아이가... 고마해라..."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마... 많이먹었잖아... 그만해라..."

2016-08-03 11:59:30

고2때였는데 벌렁벌렁 대사에 충격먹었었어요

2016-08-03 12:30:46

으리가 먼지 아나

이게 으린기다

 

보내줘라

아부지 제사란다

 

이 대사들이 참 인상깊었어요.

2016-08-03 15:02:10

동동구리모는요? ㅋㅋ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