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배트맨 여캐들이랑 잘 어울리는 여배우들
1) 배트걸 (바버라 고든) : 엠마 스톤
버즈 오브 프레이의 리더.
갈색 머리카락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엠마 스톤. 그녀라면 연기력도 되고 나이도 젊으니 괜찮은 배트걸을 창조할 것 같아요.
2) 블랙 카나리 (다이나 랜스) :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국내에선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는 176cm의 장신에 호주 출신의 여배우로 아론 에크하트가 나온 <프랑켄슈타인> 영화에 나온 바 있어요.
길죽길죽한 기럭지에 몸매도 괜찮아서 블랙 카나리 역할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3) 헌트리스 (헬레나 베르티넬리) : 데이지 리들리
최근에 <스타워즈 7>으로 큰 주목을 받은 데이지 리들리.
스타워즈에서 액션을 잘 하고 마스크도 괜찮은 편입니다.
4) 캣우먼 (셀리나 카일) : 케이트 베킨세일
<언더월드>의 여전사로 유명한 그 분이십니다.
배트맨 벤 애플렉이 1972년생으로 나이가 40대이니 캣우먼도 얼추 그와 비슷한 40대가 어울릴 것 같더군요.
<언더월드>의 배역을 보면 캣우먼이랑 비슷한데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5) 포이즌 아이비 (파멜라 아이슬리) :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할리 퀸이랑 찰떡궁합인 포이즌 아이비.
실사영화화에서 할리 퀸 마고 로비가 잘 어울릴 것 같은 포이즌 아이비를 생각하던 차에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괜찮을 것 같았어요.
신비로운 눈동자가 매혹적이라서 유혹적이고 관능적인 포이즌 아이비를 만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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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마인드'님의 의견대로 각 캐릭터에 각 여배우들 캐스팅하고...
영화로 만들면서 의상을 현실적으로 개조 안 하고,
만화 원작 재현 해서 만들면 정말 보기 좋을것 같아요~~
'어벤져스 2'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스칼렛 위치'를 보면서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안타까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