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신비한 동물사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후기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경우 

최신기술에 아주 대단한 차를 몰고 다니고 엄청 난  건물 신기술에 대단한 수술이니

하는데 이상한 마법이니 하니 하면서 너무나 말도 안되는짓을 그것도 본인이 아닌

옷이?? 거의다 하니

물론 본인도 하긴 하죠 

근데 

이러면 뭔 미래에 마법을 하고 이게 무슨 그랑죠  pt체조하는것도 아니고 

이상했는데

신비한 동물 사전은 일단 과거 시대입니다.

 어제라면 그제라면 그래  일년전이라면

우리집에 용이 있었다고 하면 그래 과거인데 그럴수있겠지 생각이 들고 

주인공이 직접 고생고생해 일을 처리합니다.

뭔 옷이 다 하는데 거기다  마침 도장 결재 도장 찍는것이 아니니

재밌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운이 있고 속편이 기대되지만 이런식으로 제작된다면 

닥터2는 그냥 다른 마블영화볼려고 보는것이 되고 

신비한 동물 사전은 그 자체적으로 재미가 있어 볼듯합니다.

아  그리고 예고편에 다 넣는 영화와 

자신이 있어 아주 조금만 넣는 영화가 있는데

동물사전은 조금만 넣은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