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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11 15:15:50
그때는 극장안에서 이런 성냥으로 영화보면서 담배불을 붙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었죠.
2017-02-11 16:09:37
타란티노가 좋아해서 오마쥬까지 했던 용호풍운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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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팬이신데... 성냥을 물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셨다는 게 대단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