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슴깊이 찡하고 여운이 긴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었던거 같아요.디피님들 모두 얼른 보시길 바래요 ㅠㅠ이런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ㅜㅜ....오스카 각본상은 무조건 맨체스터에게!!!
참을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버텨내는 케이시 애플렉의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비교적 텁텁한 엔딩도 딱 좋았네요.
참을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버텨내는 케이시 애플렉의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비교적 텁텁한 엔딩도 딱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