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간단후기] 스턴트맨(노스포)

어제 롯데 시사회에 당첨되어 롯데시네마 위례에서 관람했습니다.

개봉은 5월1일인데 회원시사회 형식으로 먼저 상영한 거 같습니다.

출연진은 아시는 대로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애런 존슨 입니다.

스턴트맨의 고충을 표현하면서도 나름의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는 속도나 액션이 팝콘무비로서는 꽤 준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봉한다면 극장에서 한번쯤은 봐도 좋을듯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7점 / 10점 될거 같습니다. 

필력이 부족하여 더 자세히 이야기 못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저는 테넷, 노바디, 콰이어트 플레이스 7점 정도 평가하긴 했었습니다~ ㅎ

     듄 1편, 기묘한 이야기, 탑건 매버릭 8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