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수 2편처럼 웃김?
2편 보다 저는 더 웃기더라구요 나오는 빈도도 더 많구요 욕을 좀 많이 하죠 ㅎㅎ
장이수등장씬은닫아놓은 방 창문을 활짝열어환기시키는 느낌? 이랄까요경쾌한 음악과함께 아 저건 장이수다ㅋㅋ
장이수가 영화를 살리더만요
생각보다 4편 혹평이 많던데... 갠적으로 1편 다음으로 잘 만든 게 4편이라 생각하네요...
이번에도 빌런 카리스마가 좀 약했다고 생각하는데 대신 액션 , 코미디가 적당해서 좋았음...
2편은 카리스마 있는 빌런은 좋았지만 편집이 이상한지 이상하게 영화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에다 뭔가 만들다가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 강했음..
3편은 그냥 못 만들고 너무 코미디에 집중한 영화...
4는 2와 3의 중간 정도인 듯... 근데 전 2편보다 4편이 좀 더 좋았네요
범죄도시4는 장이수 지분이 8할은 되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어제 퇴근후 봤는데 관객들 빵빵터지더라구요~ 재밌었습니다~
디씨도 아니고 제목이 씹호감이 뭡니까 어휴
그러게요
“씹호감” 써놓고 괜찮겠어요?
제목보고 깜짝 놀랐네요 잘못봤나 싶었습니다
장이수 2편처럼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