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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공식]푸바오 극장서 만난다…'안녕, 할부지' 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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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2 09:43:10

푸바오가 중국으로 이동된 가운데, 22일 종합 콘텐츠 기업 에이컴즈가 ‘바오패밀리’ 영화 제작 소식을 전했다.

에버랜드와 협력하여 제작 중인 영화 ‘안녕, 할부지(가제)’는 푸바오와 사육사들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 작품이다. 판다와 사육사의 만남과 보살핌, 헤어짐의 여정을 따라가며 푸바오로 인해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 영화다.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Animated Documentary)’란, 다큐멘터리에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형태로 실제 사실 기록의 한계를 넘어 상상력을 더한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심리 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르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312/000065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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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2024-04-22 09:57:39

좀 적당히... 

13
2024-04-22 11:59:32

뭐가 적당히죠? 억지로 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9
2024-04-22 09:58:19

푸바오 말도 들어봐야.. -_-

2024-04-23 22:14:08

난 대나무만 먹고 싶은데..

7
2024-04-22 09:58:58

돈 끝까지 쪽쪽 빨아먹어야죠

8
2024-04-22 10:03:01

아이고 지겨워라~~~

5
2024-04-22 10:07:38

한국 사람은 적당히란걸 모르나

3
2024-04-22 11:09:54

저렇게 만들어놓으면 막상가면 안봄 ㅋ

5
2024-04-22 11:13:26

사육사가 모친 장례식에도 참석 못하고 중국 따라간 이유 중에 하나가 다큐 제작도 있겠군요. 

16
2024-04-22 11:15:54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은 놈들 영화도 만드는데 푸바오라고 딱히 못만들 이유는 없겠죠.

8
2024-04-22 11:37:19

난리다 난리..

중국놈들의 판다 장사질에 난리네요.

중국의 장사속(인민들의 비야냥) + 정신 없는 난리부르스 덕분에

이제는 판다를 보기도 싫어질 정도네요

10
2024-04-22 12:01:09

누가 님보고 억지로 보라고 등이라도 떠미나요??

8
Updated at 2024-04-22 12:17:32

저는 안볼꺼고 난리치는거 보기 싫다는 입장입니다.

 

보시고 싶은 분은 보시면 되고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죠.

저는 안볼꺼고 동물원도 안갈거니 이런 댓글좀 달아도 되지 않을까요??

중국 놈들의 비아냥 소리를 들으면서 그렇게 물고 빨고 해줄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8
2024-04-22 13:50:58

과도한 감정 표현이나 비아냥은 신고 대상이에요.

5
Updated at 2024-04-22 13:54:06

아......제가 비아냥성 댓글을....

근데 먼저 등떠미냐는 뭔가 비꼬는듯한 댓글을 보고 저의 감정을 적어버렸네요..

신고 받으면 삭제 되고 징계 받겠습니다.

다음 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24-04-23 12:56:19

저정도 표현도 못하고사나요
댓글다신분이과하게. 예민하신분인것
같습니다

15
2024-04-22 12:00:34

반응 얼척 없네요. 동물학대논란도 아니고
억지로 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6
2024-04-23 00:12:45

푸바오 세금으로 데려 오라는 기사 댓글에서나 어울릴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ㅎ
여기 디피가 뭔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데 .. 살인자 다큐도 만드는데 .. 몇년 동안 우리를 기쁘게 해준 푸바오 다큐가 뭐가 문제인건지 .. 이해 불가네요.

지겹다는 사람들은 에버랜드 가서 지겹도록 본 사람들일까요? ㅎ

드래곤볼 만화가가 죽어도 각자 좋아 했던 작가라서 .. 다시 드래곤볼 만화책을 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인데 .. 남의 취향은 왜 인정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푸바오에 열광하진 않았지만 중국 갈때는 많이 아쉬워셔. 일부러 안봤습니다.

4
2024-04-22 14:37:50

그러게요~~  중국으로 갔고 적당히 하면 되는데...

1
2024-04-22 15:30:29

 영화 내용은 궁금하지 않은데, 관객수는 궁금하네요

9
2024-04-22 16:17:07

그냥 보고 싶은 사람은 볼 수도 있는거 안닌가요?

누가 강제로 돈내고 보게 하는것도 아니고

반응이 왜 이러죠?

2
2024-04-22 19:18:02

쿵푸는 누가 가르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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