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즌1 끝까지 봤습니다.재밌네요 전 개인적으로 삼체보다는 폴아웃이 훨씬 좋았습니다. 시즌2도 기대 되네여.마지막에 볼트31에 관리자가 얼어있는 장면은 피마새의 치천제가 생각나더군요.인간은 누군가 훌륭한 사람들이 관리해줘야 할 존재라는 생각은 참 틀린듯 하면서도 마냥 부정할수 만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