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넷플릭스 TV2대에 사용 할 수 있는지 여부.

동시접속도 프로필만 달리 설정하면 상관없을건데요?

위에 조금은모질게 님이 올리신 스샷 안 보이시나요.

동시접속 제한 있고 요금제 따라 최대 4명입니다.

상식적으로 동시접속에 제한이 없으면 사업이 성립할 수가 없죠.

한 명 가입해서 반 친구 30명이 같이 쓰고

사무실 직원에 가족, 친척에 50명이 같이 쓰고 이런 식으로 되면.

가입된 요금제에 따른 동시접속수 이내라면 프로필에 따라 이어보기가 가능하다는 의미였습니다. 동시접속 인원수 제한 있는거 누가 모르나요

프로필에 따라 이어보기가 가능하다는 거 누가 모르나요?

그걸 왜 위의 제 댓글에 달죠?

제가 언제 프로필 달리 써도 섞여서 이어보기 되어 버린다고 했나요??

"'동시 접속'만 아니라면 기기는 이거 썼다가 저거 썼다가 아무리 바꾸셔도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말좀 곱게 쓰시죠. 분노조절장애 있으신가요?

"'동시 접속'만 아니라면 기기는 이거 썼다가 저거 썼다가 아무리 바꾸셔도 제한이 없습니다."

여기의 어디에 프로필 달리 써도 섞여서

이어보기 되어 버린단 내용이 있습니까?

무슨 말을 곱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먼저 오독해서 엉뚱한 댓글로 반론하신 것도 아스트랄파와 님이고

오독에 의한 엉뚱한 댓글로 인해 발생한 부차적 오독에 대해

누가 모르나요? 식으로 먼저 댓글 남긴 것도 아스트랄파와 님이십니다.

정확히 같은 레벨에서 댓글 드렸는데요.

제 댓글이 말 좀 곱게 써야 하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댓글이라면

아스트랄파와 님의 댓글도 말 좀 곱게 써야 하고 분노조절장애 있는 댓글입니다. 

"위에 조금은모질게 님이 올리신 스샷 안 보이시나요. "

이런 문구 보고 유쾌할 사람은 없겠죠

동시접속도 프로필만 달리 설정하면 상관없을건데요?

그럼 제 입장에서는 이 문구를 보고 유쾌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글에 전혀 그런 내용을 쓴 적이 없는데요?

자신이 먼저 저지른 무례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도치 않은 무례였다면 그에 대해 설명하시면 될 일이지,

자신의 무례한 액션에 대한 리액션을 탓하는 게 먼저는 아닙니다.

분노조절장애 있으신게 맞는듯 싶군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먼저 오독해서 이상한 소리 해 놓고는

정신승리를 선언하시는군요. 

리플 그만 달려고 했는데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동시 접속'만 아니라면 기기는 이거 썼다가 저거 썼다가 아무리 바꾸셔도 제한이 없습니다."

이 문장을,

"동시접속이라면 기기변경에 제한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한게 오독인가요?

제가 오독한 거라면 사과하겠습니다.

그러나, 님이 문장을 잘못 쓰신거라면 저한테 먼저 사과를 하셔야겠죠.

여러 기기로 동시에 접속하면 제한이 있는 게 맞죠.

문제는 거기서 왜

동시접속도 프로필만 달리 설정하면 상관없을건데요?

여기로 이어지느냔 부분입니다.

제가 언제 프로필 달리 써도 섞여서 이어보기 되어 버린다고 했나요??

"다양한 재생 환경 지원과 이어보기 공유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감상의 지속성이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넷플릭스의 큰 강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동시 접속'만 아니라면 기기는 이거 썼다가 저거 썼다가 아무리 바꾸셔도 제한이 없습니다."

넷플릭스가 요금제에 따라서 일정수의 동시접속을 허용한다는건 앞선 리플에도 나온 내용이구요, 당연히 저도 잘 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님이 적으신 위 문장은 "동시접속상황에서는 감상의 지속성에 제한이 있다"는 의미로 읽혀집니다.

그래서 동시접속 상황이라도 프로필을 달리하면 프로필에 따라 이어보기에 지장이 없다는 언급을 했던 것이구요.

님이 적으신 원 리플에는 프로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지요.

누가 난독인걸까요?

원글은 안 보고 댓글만 보시나요?

회화의 맥락은 안 보시나요?

원글을 보세요. 다른 기기를 쓰려는데 동일IP면 제한이 있을까봐

걱정되셔서 질문하는 글이잖습니까.

제 댓글은 원글에 대해 동시접속만 아니라면

다른 기기를 쓰시는 것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이고요.

누가 난독인 것 같으십니까?

원글님은

"동시 시청은 하지 않습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네요.

여기에 대해서 님은

'동시접속만 아니라면'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구요.

제가 말씀드린건 동시시청이건 동시접속이건 계정결제상 허용범위내에서 프로필만 달리하면 프로필별로 이어보기나 동시시청이 가능하다는 의미였구요.

누가 난독인지는 이 키배를 보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죠.

- 원글의 상황에 대해 되짚은 것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죠?

- 무슨 의미셨는지는 위의 내용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 설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 번째 덧글 다실 때 그걸 먼저 설명하시고

양해를 구하셨으면 아무 문제 없었겠죠.

원글과의 맥락에 대한 이해 부족 + 본인의 의도에 대한 설명 부족의

액션 때문에 발생한 리액션에 대해

대뜸 말 좀 곱게 쓰라느니 분노조절장애니 하시기에 앞서서.

-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서 본인의 우위를 점치신다면 착각이십니다.

착각이라는 생각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만두지 않으면 끝나지 않겠군요
애초에 말을 섞기 시작한 제 잘못이 맞는듯 합니다

먼저 오독해서 엉뚱한 댓글로 반론하신 것도 아스트랄파와 님이시고

오독에 의한 엉뚱한 댓글로 인해 발생한 부차적 오독에 대해

말 좀 곱게 쓰라느니 분노조절장애니 하면서

먼저 공격한 것도 아스트랄파와 님이십니다.

이 대화가 합당한 형태로 끝나지 않는 것도

아스트랄파와 님이 부당한 반응을 취하고 계시기 때문인 거고,

합당한 결말과 상관없이 고고한 척하며 끊고 그냥 가시겠다면

그건 자유시니까 말리진 않습니다.

그런 걸 정신승리라고 하죠. 한 글에서 두 번째 하시네요.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아스트랄파와 님의 댓글은 왜 튀어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