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점심 모임 후기와 영수증

오늘 서울 수업 선생님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수업 시간이 다르면 서로 알지도 못하고 시간이 같아도 얼굴만 알고...

 

아무튼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형준이 진로와 수업, 다른 보육원 후원, 처음처럼 브랜드화, 온라인 소식지 등

 

여러가지 문제를 토론해서

 

브랜드화는 늙은소님이 온라인은 쟈빠님이 중심을 잡고 추친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부터 영수증입니다.

 

왼쪽부터...23,300은 아이들 밥값.

 

그 다음은 1차

 

149,000원 / 8명 = 19,000원

 

마지막은 2차

 

57,500원 / 6명 = 10,000원

 

3차는 우리 동네에 사는 이상한 녀석(?) 때문에 제가 쏩니다. ㅎㅎ

 

오늘 회의 참석자는 아래 계좌로 입금하세요.

 

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2 - 742- 910107    예금주 : 최문환(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