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야
이번에 새로운 남학생과 함께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 함께하는 수업이라 그런지 말을 잘 안했지만
저의 무한 속사포로 꾸준히 말을 걸어서
올해 말에는 꼭 수다쟁이가 되도록! 변신 시킬려구요~^^
도서는 일상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주지만 그림도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책을 골랐는데
조금 여성 감성이라서 남학생에게 살짝 어울리지 않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음 3월 수업엔 밀착형 도서를 고르고 골라서 더 재미있게 수업하겠습니다~~
입금했습니다.^^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