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다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걸 이런분 보고 느낍니다.형인 엄태화 감독도 훌륭한 감독이죠.
개신교 신자한테 들은 얘기인데 신기하게 그쪽도 30% 정도가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30%는 무언가 자연 상수 e(?) 같은 것 같습니다
그 30%가 독실하고 선량한 분들까지안좋은 시선으로 보게 만든거였네요 ㅠ.ㅠ
검사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수부 같은 정치 검사들이 문제지 나머지 검사들은 민생 관련일로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검찰공무원들 소수의 귀족들 제외한 대다수는작은 사건들 배당받아서 과로에 야근하고 있다죠.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이들은 전자인데... 아이러니한 일이죠.
저 분당에 있는 나름 대형교회 다니는데, 제 경험으로는 30% 정도만 괜찮았던거 같은데요.
어느 집단이든 30%는 국룰 같아요
저도 엄씨입니다 ㅎㅎㅎㅎ
혹시... 복동씨???
이러지 맙시다!!!
엄훠나..
착한 친구네요.
저희 어머니도 개신교 다니지만, 전광훈 욕을 엄청합니다 ㅎㅎ
투표야 수십년째 일찍이죠뭐^^
정말 좋아하는 배우
이름에 '구(9)'자가 들어가는 멋진 배우네요
목소리를 빼곤 나름 귀염상~
개신교 신자한테 들은 얘기인데 신기하게 그쪽도 30% 정도가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30%는 무언가 자연 상수 e(?) 같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