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국대표의 비즈니스석을 트집잡는 놈들

나중엔 얼굴에 잘생김 묻었다고 트집잡을 기세네요. 

 TPO 생각 좀 하자~ 자리가 없었다잖아~ 비행기를 입석으로 탈까???? 곰이라서 사람생각을 못하니?? 김모 웅 의원님아??

이런 프레임도 그렇습니다.  비즈니스 좀 타면 안되나요? 뭐 대단한 의전을 받는것도 아니고, 특혜를 받는것도 아닌데요. 

보통 누군가를 트집 잡을 때 같은 건으로 자기가 깨끗하지 않으면 트집을 못잡는게 상식적인데. 여기는 그냥 일단 물고 보는 군요. 역풍은 하도 맞아봐서 웬만한 역풍은 맞은거 같지도 않다는 걸까요. 챙피한줄 모르는 몰상식하고 품위없는 그야말로 천박한 벌레들.

검언유착 사건 수사 제대로 받고 구속 되기를 기대 합니다~

할 줄 아는건 모함뿐

니 조상이 원균이냐?

'거리도 얼마 안되는데 택시 타니까 좀 그렇더라. 앞으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자'라고 했더니 어제 택시 탄 사진 올리면서 '걸어다니겠다 해놓고 왜 택시타느냐 내로남불 아니냐'고 비꼬는 꼴이군요. 

이쯤되면 대가리를 장식용으로 달고다니는 ㅄ이죠.  ㅄ인증도 참 가지가지로 하네요.

태생이 천박하니 별의별 트집을...

보수의 흔한 프레임이죠. 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반인들의 평범한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건 자신들이어야 하고, 기득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도 자신들만이 독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고발사주 김웅 높은담학교 입학 준비하고 있어.

기득권이 상식적인 세력을 어떻게든 깍아내리는거 수십년을 봐왔죠.

당대표가 비즈니스 정도 타는 것 당연합니다.

조대표님도 비즈니스석 탄 것 가지고 굳이 왜 타냐 할 필요 없습니다.

개인으로 타도 전혀 문제 없지만, 

12석을 대표하는 정당의 대표로 비즈니석 탄 겁니다.

이 경우는 타도 된다가 아니라 그냥 탄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되는 겁니다.

인요한은 그때도 벌써부터 프리패스 했었군요.

논점 자체가 틀린 겁니다.

후보가 자기 당비로 다니는 건 뭘 해도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국회의원 비즈니스석 비용은 혈세로 내주는 거니까 이코노미로 다닌다면 혈세 아껴주는 미담이 되는 거죠.

조국만 비지니스 태워라 다리길이 봐라 접어야하나
약동훈은 좋겠네 이코노미 맞춤형 다리길이라서

어떤 놈 대가리랑 주둥이에서 시작된 개소리인지는 몰라도 왜 속칭 진보 좌파 빨갱이들은 비지니스 타면 안되냐?   

10대 경제대국 한국국민들 수준이 너~무 저렴+쪼잔합니다.

조국 유세기간 동안 보니 무슨 강철인간 같은 일정을 소화하더구만 

난 건강이 걱정되던데 제주도 뱅기 비지니스 탄 걸 문제 삼다니요 ㅠ 

그 정도 격무에 시달리는 사람을 일부러라도 비지니스 태워야하지않나요? 

졸렬한 쓰레기 새끼들

최대한 졸렬하고 양아치스럽게 지금 가진 의석으로 찍어눌러야합니다

싹다 밟아서 죽여버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