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2찍이라서 정치 이야기는 제가 일부러 피하는 이웃 60대 아저씨가 먼저 꺼내네요. “이재명이 25만원 주자는데, 그거 누구 코에 붙여. 주려면 2천5백은 줘야지…“까기 목적인 걸 알기에 무시해버렸습니다. 지원금 받고는 싶은데 이재명 칭찬 죽어도 싫고 반대한 윤.국짐 까긴 싫고되도 않는 어거지 부리기.이런 분이 국민 30%…기가 막힙니다.
역시 그들은 제정신이 아닌듯 ㅋㅋㅋ
맨정신에 그런 말을 어떻게 하죠?
준다고 지랄발광하면서 못받는다고 하면 더 발광하죠.
대한민국 정상화의 가장 큰 암초죠.콘크리트 30%
불만이면 이백오십원 만 주죠
불만인 자들에겐 18원이 적당합니다
2천5백이면 윤석열, 한동훈도, 아니 이명박이라도 주기 힘든데
마구 입으로 배설하는 거죠
저는 그럼 그거 받아서 저 달라고 얘기합니다. 저런식으로 말해놓고 흔쾌히 준다는 인간은 한번도 못봤네요.
그분들은 최고로 2중적이죠
이중적이 맞습니다
늦게 주면 늦게 준다고 지랄발광 합니다.기초연금 같은 경우도 그날 들어와야 되는데 안들어오면 구청까지 찾아와서 한소리 하고 가더라구요.
그런 이들한테는 10원도 아까와요…
아가리를 확
주위 10명 중 3명입니다…
지능이 문제죠~~~
강력한 아집만 남았어요
`그거라도 안주는 정부보다는 훨씬 나은데 붙일 코 없으면 받지 마세요`
라고 일침을 가하셨어야ㅎㅎㅎ
나라 팔아도 2찍이면 저정도 마인드죠!
저걸 이야기하며 고개 끄덕이는 자들이 많다니…
25만이라도 주면 받고 입 싹 닦겠죠.
받으면서 쓰면서 욕지거리 하겠죠
당연한 말씀입니다.
준다고 하면 눈이 씨뻘게 져서 제일 먼저 받으려고 할 양반이...
바로 옆집이에요
국밥집 가서 짜장면 시키나요?
국밥집 가서 미슐랭 코스 먹으려나봐요
남이 받는것에 대해서는 빨갱이니 뭐니 하지만 내가 받는건 이것밖에 안주냐 하는게 우리나라 노인들이죠
내로남불로 평생 살아온 2찍들 많네요
다음 대선에서 허경영을 찍으면 되겠네요.
그 장모님 가족과 허경영이 큰집에서 만나면 어울리겠네요
똥개에겐 밥 대신에 똥을 한사발...
투표권 박탈부터…
"대기업이랑 부자 감세 안하고 세금 더 걷으면 가능해요"
라고 하면?
"그런 강도가 어딨어!!!" 버럭버럭
그럼 받은 다음에 내 코에 붙여줘! ㅋ
오래전 무상급식 이야기가 한창일 때 난리치던 놈이 지 딸 유치원 지원비는 개꿀이라며 좋아하던 일이 기억나네요.
선택적 정의의 표본이 30%에요
그 존재들은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이재명이, 민주당이
뭘 잘못하거나 의무를 태만해서 욕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냥 싫은데, 뭐만 하면 올타구나 싶어 갖다붙여 욕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 당과 같은 주장, 같은 일을 해도 민주당쪽만 욕하죠.
그걸 지적하면 그건 다르지이이~ 하면서
결국 하는 말이란 의도가 달라,
누구는 순전히 나라와 민심이 걱정돼서 하는 거고 누구는 표 얻으려고 하는 거고 하면서
점쟁이 빤쓰가 등장해버리죠.
만약 주더라도 2찍이들은 안주었으면 합니다
찬성이요
역시 그들은 제정신이 아닌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