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통하는 동네가 있긴 하더군요 ㅠㅠㅠㅠ
미안한데 저희 동네입니다.
경남이면 저랗게만 걸어도 되니까요.
저 새끼들은 어리숙한 사람들 등쳐먹는 것만 평생 연구하며 살아온 새끼들입니다
저희야 저게 뭔소리야 하겠지만... 저게 존나게 먹혀요 진짜 짜증나는 사실이지만
동의합니다.
어쩌면 요즘 국짐당 의원들은 남녀노소 하나같이 얼굴에 개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흐리멍덩한 눈을 하고 있는지... 그런 사람들만 모여서 그런 거겠죠.
예전에 이회창씨 정도만 되어도 눈은 살아 있었는데....
뭐 대통령부터가 그러니깐요.
부산에도 저거 걸렸던데요
내가 해석하기에는 윤석열도 국힘당도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수없이 투표장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2찍한 유권자에게 심심한 위로? 사죄?같은걸한다 이런것같은데요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지요. 그것을 노렸다고 생각합니다.민주당이 200석이 넘었으면 바싹 엎드리는 전략으로 갔을겁니다.
저런 말은 잘 해온 사람들이, 최소한 뭐라도 한 사람들이 해야 하는 말 아닌가요?
대통령 찍어놓고 신나게 욕하다가 또다시 비슷한넘 찍는다는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이본엔 다르겠지 뭐 그런걸까요.
자민당한테 보내는 메세지랍니다.
무자비한 이승만 & 박정희의, 양심 없는 후예들
경북은 저런것도 안걸겠죠?
동훈이니 ?
그넘의 저희가 저희가.......
더 잘해 "먹겠"다는 뜻 아닌가요?
더 잘해먹고있겠죠?
충남에도 걸렸습니다.
저런게 통하는 동네가 있긴 하더군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