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격의 추락은 어디까지 가는걸까?

윤정부가 그리도 강조하는 국격이 사실상 결딴나고 있습니다.

심리적 G8이라고 주장하다가 정작 회의에선 팽당하고 (이상한 변명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3998#home

그래서 중국에게 놀림이나 당하고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3_0002710314&cID=10111&pID=10100

엠네스티에서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해서 대단히 부정적으로 말했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582?cds=news_media_pc

언론자유도 떨어지고, (올해 5월 3일 봅시다 얼마나 더 떨어지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484

독재화로 접어든 나라라는 평가도 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9808?sid=100

이와 중에 굉장히 의미 심장한 일도 터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0979?sid=104

뭐죠? 이제 북한과의 외교전에서조차 보기드문 패배를 기록하는건가요? (이뭐 1970년대인가?)

술먹기 좋아하고 관저에서 쳐박혀 마누라말로 정치질 흉내나 내려 하는 무능력자가 사라지지 않는한 창피함은 계속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