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경주 관광을 피해야 할 이유

 다카기 마사오시절 남로당 빨갱이 시절, 쿠데타로 집권해서 탄압한 시절까지 마빡에 써붙여 놓는다면 저런 동상 세우든 말든 상관 안하렵니다.

사실 경주는 박정희 동상 세워도 됩니다. 본인의 뿌리라며 박정희 때 새로 만든 신도시라고 봐야 하거든요.

경북대구를 가지 않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TK ~
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
그 지극히 평범한 천박 ~

경주, 대구…매를 번다 벌어…

저 흉물 보기 싫어 경주 갈 일은 없겠네요…

경주에 사시던  이모부께서 경주에서 공무원 퇴임하고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야 한다면서 

경주역에서 전단지 돌리다가 객사 하셨습니다 그대 나이가 80순이 넘으셨는데 

지들 하든 말든 상관 없는데, 저렇게 후진 문화적 환경을 접해야 한다면 돈 받고 가라고 해도 싫을 거 같습니다. 사람들도 후져보일 거고요. 

경주월드 드라켄 타러 가야는데 아우

경주 살고있지만 정말 부끄럽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제 고향이지만 정말 답이 없네요. 고향에 갈때면 저기 가서 조인트라고 차고 와야겠네요.

진짜 북한인가....

경주 국개의원이 용산참사 살인마 김석기 면 말 다했지

 저 흉물 덩어리 철거하기 전에는 경주는 안가겠습니다.

XXX : 요즘 들어 왜 이리 관광객이 안 오나 

개인적으로는 경주나 보문관광단지에 박정희가 어쨌든 기여한게 있으니 뭐라도 표시할 수 있다고는 보는데

(설명문 + 사진 두어장 정도면 충분하죠)

김일성, 김정일 찬양물마냥 저 정도로 지X발광을 해 놓을줄이야... 

아 ㅠㅠ 다음주에 경주여행 잡아놨는데

보게되면 다른분들 대신해서 조인트좀 까고 와야겠네요 ㅡㅡ;

저딴거 설치전에 가족여행 다녀온적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철거전엔 다시 안가요)

 아... 경주가 좋아서 여행을 두 번이나 갔다 왔는데 이런.... ;;;;;

사비로 재규어 장군님 동상도 세웠으면 좋겠네요.

피거솟

석굴암 구경은 이제 못가겠네요..

그 앞에 김재규 동상을, 머리 쪽에는 발터 동상을 설치해야겠네요.

경주는 이제 안가는 것으로...보문호의 일몰을 다시 볼 수는 없을듯...

경주 사는데 저런거 있는지도 몰랐네요
시민들 의견이라도 좀 모아서 진행을 하지 참..
항상 이상한 방향으로만 일
처리 하는거 참 신기하네요

야~~ 멋대로 멀티 짓지마~!!!!

구미시민이..

경주 볼거리 많고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