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ㅡ,.ㅡ] 제시카 알바 실망이네요

포샵의 힘이여!

누가 구하라를 포샵해줄것 같은 느낌

하라 미모가 요즘 완전 물올라 절정인듯..지난주 청불에서 완전 자체발광하두만요 ㅠㅠ

구하라사진이 더 많네요 ㅎㅎㅎ

저 처음에 안 믿었어요. 뭔가 이상하다. 대역일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CG 처리였군요.

서양츠자 답지 않게 몸매가 막대기네요

진리의 하라구 ㅠㅠ

제작비가 내려갔겠죠... 저걸조건으로 게런티협상했으면 ㅎㄷㄷ 하지 않았을까요?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슴가쪽은 별 차이도 없어 뵈는데
뽀샵이라니 왜 실망감이 들까요? 남자의 심리란 참 -_-;

더 이상 CG의 발전을 좋아만 할 수 없게 되었군요.

몇 십년 뒤엔 옷 다 차려입은채 베드신을 찍을지도...ㅠㅠ

제작비가 내려갔다가 맞을겁니다.
할리베리도 스워드피쉬때 가슴노출하고(노출이던가 속옷이던가...영화봤어도 기억이...-_-)
50만달러정도 더 받았다하니 제작사는 돈 아낀거죠. ㅋ

오호.. 오히려 CG처리가 더 싸게 먹히는건가요? ^^;;;

영계백수님의 글에서

"어찌됐거나 구하라가 짱" 이 문구가 빠졌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저뿐?^^

이왕이면 하라도 올누드로..

알바가 비키니 조각 몇개 걸치고 나오는 '불루..' 코멘터리엔가 보면...

매우 쑥스러움을 타고 보수적이어서...벗는 것을 싫어한다고 나왔어요..

추노에 나왔던 명진스님도 사실 더벅머리 가발 쓰고 찍었는데, 나중에 CG로 빡빡머리를 만들었더군요.

요즘 CG 기술이 장난이 아니라는... ^ ^

아~ 실망입니다..

왠지 속옷입은게 더 뽀샵같네요..

아..이런것도 cg를 쓸줄이야..ㅠ.ㅠ

씬시티에서도 감독이 설득하려 했으나 벗기 싫다고해서 그냥 옷입은 채로 나왔죠.(dvd코멘터리)

사실 벗은 모습보다 올해의 망작 '킬러 인사이드 미'에서 주먹에 맞아 얼굴이 떡이 되는 장면이 더 충격적이었어요.

아... 영계백수님 글 볼때마다 하라구 사진 봤더니 걸그룹 관심이 전혀 없던 저마저도 하라구에게 중독이...

음.. 그라인드 블루레이 판에 마셰티가 혹시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없더군요.
일단 그라인드부터 사고 마셰티는 차후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구하라랑 동거중이신가요??

어떻게 저런 사진을 구하시는지..

많이 부럽..

링크따라왔는데 구하라씨 10년전모습보니 맘이 아픕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