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637054
어제 밤엔 추워서 선풍기 끄고 잤어요
이제 좀 날씨가 살만해지는거 같아요
뭐 "이 또한 지나가리" 죠 ㅎㅎ
추우셨다구요?!
서울 아니세요? 저는 자다가 몇 번이나 깨서 에어컨 틀어 공기 식히고 자야 했는데...
남쪽이에요~
저도 간밤에는 추워서 자는 곳 바로 옆 창문을 닫았네요. 대구입니다.
올 해는 확실히 남부지방이 덜 더워요. 열대야의 시작도 더 늦었고 끝나기도 빨리 끝나네요.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죠.
내년 태평양 고기압도 훌륭한 플레이 해주길 기대합니다.
아. 안됩니다..
아니됩니다...
싸우자!!
되레 저는 오늘 새벽이 더 더워서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결국 1994년의 기록을 깨고 올 여름은 가는가 봅니다.
정말 대단한 2016년의 여름입니다.
동감합니다 정말 더워서 한발자국도 걷기 싫을 정도입니다ㅜㅜ
더워 죽겠는데 그래봤자 94년보다 덜 덥다는 말에 짜증이 나더군요.
올해가 더 덥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해주니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참을성이 없어서 덥다 소리를 달고 산 게 아니었다니까요.
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보다 올해가 더 더운것같은데 내가 잘못 기억하고있나 생각했습니다.
14일을 고비로 그나마 더위가 한풀 꺽여서 살만하네요
계속갔으면 정말 ...
오늘도 서울엔 폭염주의보 문자가 왔습니다.
어 오늘은 문자 못받았는데요... 서울도 동네마다 다른가봅니다? ㅎㅎ
그런가보네요. ㅎ
94년도엔 우리집에 에어콘이 없었고 지금은 방마다 돌아가고 있다는 ^^
에어컨없이는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폭염이 고맙기도 하네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누진세가 개선될테니까요.
94년 여름에는 강원도군생활 할시기인데 그당시 최고38도 정도로 기억납니다 살이 까맣게타고 익을정도였는데 올여름은 역대최고였던거 같습니다
헉.. 38도...더군다나 군대.. 아악..
제 기억엔 추억보정일지도 모르지만 94가 더 더운거 같아요
느끼는거야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오늘부터는 조금 나아지는듯 합니다ㅎㅎ
서울엔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아...94년 재수할때...무척 더웠었는데...지금 생각해도...흑~~
재수하느라 더 더웠던걸수도?!
그러게요... ^^;;
열대야로만 따지면 어제밤이 제일 더웠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이 광교산 밑에 있음에도 이 정도면 서울은 더 했겠죠.. 너무 더워요 ㅠㅠ
잠이 안옵니다ㅜ
94년 엘지 트윈스 우승, 올해도 혹시?
음... 그건...좀...
94년은 6월부터 가뭄에 폭염이 시작된걸로 기억하네요
낮 기온은 그렇더라도, 열대야가 한풀 꺾일 때가 되었는데, 아직 안 꺾이네요.예보대로 주말쯤 꺾이면 좋겠습니다.그래야 잠을 좀 잘 자죠...
막 미친듯이 덥기 시작할때쯤
애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아빠 고3때(94년) 무지 더웠다고 말 해줬어요..
당시 아빠는 남자고등학교라.. 윗통까고 수업받거나..
주말 자율학습때는 팬티만 입고 했다고... 이야기 해줬더니. 안 믿더라구요. ^^
앗. 그때 전 그랬던 기억이 없네요ㅎㅎ 학교마다 달랐나봅니다 ^^
94년에는 군대에 있을때인데...
더웠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군대니까 당연히 그럴거라 받아들인건지...
저는 94년이 최악... 한 줄기 비를 기다리며 애타게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ㅠㅠ
어제 밤엔 추워서 선풍기 끄고 잤어요
이제 좀 날씨가 살만해지는거 같아요
뭐 "이 또한 지나가리" 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