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꽃쟁이
어릴때는 집에 화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화단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간이 넓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 공간에서 최대활용한 취미 생활을 합니다.
한참 많이 키울때는 200여가지 꽃을 키웠습니다.
많은 종류를 키우는 만큼 죽는것도 많고 죽으면 또 채우고
공간이 부족하고 화단이나 땅이 없어 화분에 모두 키우는데
작은화분 포트 위주로 한두개씩만 키우다보니
크고 작은 화분이 백여개....ㅡ,,ㅡ
그나마 그래도 대략적으로 위치를 기억하고
어느때 꽃이 피는지 어떻게 키우는지 공부를 합니다.
뭐...공부해 머리에 입력을 해도 출력이 안돼 뭐가 입력되어 있는지
모르는것이 함정.....ㅡ,,ㅡ
그렇게 한두포트씩 키우던 화초가 죽으면 또 파종을 합니다.
아니면 구입도 하고 그러니 늘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는다는 맹점이
요즘 저희 집은 아마릴리즈가 피고 았고
다육식물인 도리스테일러도 꽃을 보여 줍니다.
그외 소소한 몇가자도 피고...
많은것도 아니지만 소량 다품종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른 봄부터 가을 또 겨울까지도 한두가지의 꽃을 볼수았다는 것..
- 고광나무
- 구름패랭이 꽃봉우리
술패랭이와 비슷한데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술패랭이보다 일주일 정도 개화가 늦은데 다음주면 필듯합니다.
- 금황성
꽃봉우리가 나온상태입니다.
- 끈끈이대나물
- 흰끈끈이대나물
- 노랑꽃창포
- 도리스테일러
일명 양털장미라고도 한답니다.
꽃봉우리이면서 개화한 상태입니다.
꽃 봉우리 끝만 살짝 벌어진상태가 만개한거라는...
- 등심붓꽃
- 흰등심붓꽃
- 디기달리스
- 딸기
- 땅채송화
- 만손초
작년 경울 좁쌀만한 새끼 얻어다 상토위에 던져 놓았는데 이재 날이 더워지니 폭풍성장 중입니다.
천손초와 똑닽이 잎에 새끼가 달려 번식하는데 잎에 무늬가 없습니다.
- 무늬접란
- 바위취
- 버베라
- 송엽국
- 수염패랭이
- 술패랭이
구름패랭이와 같이 키우다보니 두 종의 교잡종이 생긴듯 합니다.
술패랭이도 아니고 구름 패랭이도 닌 어중간한 꽃이 간혹 보입니다.
구름패랭이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개화를 합니다.
- 아마릴리즈
- 우산나물과 꽃봉우리
- 초롱꽃
처음에는 진한 보라색이였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점점 흰색으로 변하더니
보라색은 꽃 안에 점처럼만 남았습니다.
- 하늘말나리
올해 상태거 영 않좋아 꽃 기대를 안하고 살아만 았기를 바랬는데 꽃봉우리가 나왔습니다.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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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건 딸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