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갤럽] 12월 1주차 국정, 정당지지도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885

 

- 조사기간: 2017년 12월 12~14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6,142명 중 1,007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지난주에 비해서 4% 하락한 70%의 국정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 12/10 의협 소속 의사들, '문재인 케어' 등 반대 집회

- 12/11 청탁금지법 개정안 통과 / 문재인 대통령, '의사들 염려 이해' 발언

- 12/11 다스 실소유주 관련 MB 운전기사 인터뷰 공개

- 12/12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선출

- 12/13 문재인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 국토부,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

- 12/14 한중 정상회담 / 중국 경호원, 방중 한국 기자단 폭행 사건

- 12/14 최순실 징역·벌금·추징금 구형 /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지 선정

- DJ 비자금 제보 진실 공방 / 가상화폐 비트코인 과열 우려 

 

여러 사건들이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특히 의협의 반대집회, 방중관련된 적폐언론과 

 

기레기들의 본격적인 프레임짜기와 폭행사건등 외교적인 이슈가 가장 크게 떠올랐으며

 

최근 상승세로 70%대를 유지했으나 4% 하락으로

 

 70%의 국정지지도에 머물렀습니다. 

 

긍정도는 70% 부정도는 21% 입니다.

 

  

 

전연령, 전지역에서 과반을 넘고 있으나 TK, 고령층에서는 딱 턱걸이 수준입니다. 

 

 

방중으로 인한 외교긍정도 상승과 

 

적폐언론의 대대적인 외교프레임 공격으로 

 

외교에 대한 부정도가 동시상승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 하락한 44%의 정당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모든지역과 전연령층에서 두자리 지지도를 기록하고 있는 정당은 

 

더불어 민주당 뿐입니다.

 

 

 

최근 방중과 관련된 여러 적폐언론들의 프레임 공격으로

 

국정지지도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더군다나 폭행사건으로 이점만 부각되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어제 순시리의 25년 구형과 법꾸라지 ㅇㅂㅇ 의 구속이 확정되면서 적폐청산에 대한 

 

신호탄이 터졌으며..물론 구속 적부심도 분명히 신경써야 할 문제입니다.

 

적폐청산을 꾸준히 계속 물러섬이 없이 진행하다보면 언젠가는 

 

하나하나씩 청산이 이루어 집니다.

 

현재 503 주변인들은 구속이 완료 되었으며 

 

그 다음은 더욱 더 난항일 수 있는 mb 주변인들의 구속입니다.

 

벌써부터 법원내의 적폐들이 세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복잡하고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적폐세력의 반발심이 더욱 더 강해지는 모양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꾸준한 지지와 응원이 

 

적폐청산에 큰 힘이 됩니다.

 

적폐세력과 적폐언론, 기레기들 모든 세력이 규합하여 굳건한 지지도를

 

목표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굳건한 지지와 응원만 있으면 이러한 공격을 무위로 만들 수 있으며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든든한 문재인 대통령과 강한 여당 더불어 민주당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