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지관근, 코마트레이드, 은수미, 성남

예 이건 진짜 사실이면... 이미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구속까지 된 마당이니...

그렇게 하기에는 돌아가는 사정이 조선에게 너무 급합니다,

묵혔다 똥될바엔 지선에서 터트리겟죠, 

 자 말 나온김에 영화 아수라 다시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감독이 점쟁이같애요

아수라감독은 이미 알고 있었던 걸까요? 영화나올때 모델이 이재명이라는 얘기가 있긴했는데 

그때만해도 이재명의 실체를 모를때라 뭔소리냐고 화를 버럭 냈던 기억이 있는데 쩝

저는 그때 안남시장 박성배 안경이랑 손에 깁스한거보고 이재명인거 눈치챘어요,

비약이 지나치다 싶었는데 현실이 영화같네요,

이영화 나오고 이재명이 안경테를 바꾸죠,ㅎㅎㅎㅎ

글구 유재일이 예전 대선전에 철거민이랑 이재명 만나는거 보여줫는데요, 

이재명을 그때 무서운 사람으로 봤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삐닥한 시선으로 봤습니다만, 안희정보다 몇배는 더 위험한 인물로 봣었죠.

영화감독이 그럴정도면 민주당내에서도 알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건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돌아가는 분위기가 최선은 경기지사자리 하나 내주는거고 최악은 민주당 분당까지도 

각오해야 될 판이네요 ㅜㅜ

제 생각은 이래요, 왜 갑자기 은수미로 불을 붙였을까. 이건 가정입니다.

드루킹과 김경수를 엮으라고 민주당의 누군가가 가짜뉴스로 신고를 하고 네이버가 조선에게 드루킹을 건냈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김경수랑 드루킹을 신나게 깠는데 역풍만 불고 테블릿관련해서는 거의 역모를 벌인 정황이 드러나게 되자, 

민주당의 누군가를 향해 니가 던져준 걸로 열심히 김경수랑 드루킹 엮다가 우리만 조땟다.  이 상황에서 너희들이 알아서 조선을 살려주지 않으면 너희의 비리를 까발리겠다는 협박의 시작으로 봅니다. 

결국 드루킹으로 인해 그걸 기획한 민주당의 누군가가 조때는 상황 왔다고 봅니다. 인과응보, 자업자득,

여기에 덧붙여서 이 상황에서 갑자기 중매인처럼 나서는 놈이나 세력이 진범일 확률이 높습니다, 거래를 하려고 하겟죠, 둘이 성사되면 또 일단 오월동주 하는거고요, 문제는 중매인이 설쳐도 정부가 이 역모를 호락호락 놔주지 않을겁니다.

은수미가 일단 이 협박의 제물로 바쳐지는 상황인데 좀 아깝습니다.

은수미가 협박의 제물이 아니라 자신이 자초한 일입니다.
자원봉사는 무료가 아닙니다.
돈이 들어가는 건데 이걸 몰랐다? 자칭 '노동전문가'이자 정치하는 사람의 해명에 믿음이 가나요?
현재 밝혀진것만 보면 은수미 공천 취소하고 제명을 시켜야 할 상황이죠.

그래도 모진 고문 받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아깝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권순욱은 설마 이거까지 알고 있었다는건지,ㄷㄷㄷ

저는 개인적으로 이딸딸 한번 파봤으면 좋겠습니다, 

쟤 뒤에는 과연 누가 있는건지.

여기서 이작가가 갑자기.왜 튀어 나오나요?

예전부터 이작가 죽어라ㅜ싫어하는거 같은데......

이딸딸이 갑자기 탱킹하러 오는것도 꼴 뵈기 싫었는데 극문이라는 느닫없는 개소릴 들고 나오는거보고 예전에도 싫었는데 그때부터 죽어라 싫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할일은 없을듯, 

능력있다는 것도 부풀려진거 같은... 그야말로 명박리랑 또옥같죠ㅎ

수면 위에 있는 이재명만 보셔서 그래요.

그 수면 밑에 반문, 민평련계 모두 지원하는 형국같습니다.

민주당이 결코 친문만의 것이 아닙니다.

현실이 늘 더한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