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참 눈치없는 전현무 트위터....

지랑 닮았다고 시츄 우습게 보던데
그래도 시츄가 너보다 똑똑해.

지 키우던 강아지 나이들어 여기저기
아픈 거는 잘도 눈물 흘리더니만
그런 사진이 방송에 악의적으로 이용된
거에는 아무 느낌이 없는 건가

아무리 컨셉이더라도 적당히 까불어야지. 이 사람은 도를 지나친다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그 영향력 1위가 왜 1위가 되었을까?

 눈치가 없는 건지, 지각이 없는 건지... 예전에 양대 공영방송 파업할 때도 sns에서 처까불더니...

조만간, 글 내리고 사과글 올라 올 수 있겠는데요.

"여러분, 제가 경솔했습니다." 라는 식으로요.

 진짜 분위기 파악 조또 못하네요.

 뇌섹남 퀴즈프로에 나와서 똑똑한척 하면 뭘해.. 이런 곳에서 멍청한게 다 드러나는데..

ㅋㅋㅋㅋ

벌 만큼 벌었으니 놀 때도 됐죠

으이그.. 밉상짓 많이하네요

     참극과  참극의 근원 근간이  보이지 않는    자기안의  자기관행  ...    

전밉상 여전 하네......

왜 모르겠습니까...돈만 벌면 된다...저 인간 평소 하는짓거리 보면 인성이  레기 라서 그래요

양심장애인은 그만 봤으면.. 하는 생각이.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아파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고 올라간 꼬라지 보면은

인간 자체가 개노답 ...

눈치 배려 그런건 남이 가르칠수도 스스로 깨우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평생 저럴거에요

김구라 말마따나 원래 자기 중심적이고 남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고 하니

저러는 것도 놀랍지 않네요 요즘 일도 연애도 아주 잘 풀려서 더 우쭐해진건지..

사람 쉽게 안변하죠..

저색힌 정이 안가요.

자기 강아지보다 못한 세월호사건..
늘 위반하는 장애인주차구역..
원래 그런 놈이라고 뵈야할듯..

 잘 나갈 때 조심해야지. 요즘 세상에 한 방에 훅 가는거 모를 일도 없고...

출연하는 방송 절반정도 줄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봤으면 싶네요.

저런 것도 좋다는 여자가 있는데 말이죠..

눈이 삔건가... 아니면.. 뭐지.. 싶네요..

전부터 별로였는데 sns 보니 앞으로도 별로일 것 같네요.

에라이

웃긴 놈이네요.

잘못된 정보여서 수정했습니다

전현무가 자랑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시청률 순위, 프로그램 선호도 순위가 아닙니다.  한주동안 이슈화가 많이 된 프로그램별 순위입니다. 즉, 한주동안 인터넷 트래픽이 많이 나온 프로그램 순위라는 겁니다. 5일날 전참시에서 세월호 사건 터지고 6일날 어마어마하게 이슈화 되었지요. 아래 기사에는 세월호 사건은 영향이 없다고 쓰여있지만 개소리라고 보면됩니다. 조사일이 6일까지인데 개소리죠. 이런듯 악질 적으로 세월호를 이용해먹은 게 전참시이고 메인 MC가 전현무입니다. 그걸 병신같이 자랑하고 있어요. 자기 강아지 죽음에는 울고불고 하더니 타인의 아들, 딸의 죽음과 반 인간적인 조롱에는 모르척 합니다. 아니, 전참시가 결방된 이유도 알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그걸 자랑을 해요. 이해가 안됩니다.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는 거 보면 원래 이런 개차반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작진의 고의성이 없는 실수이고 전참시 페지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엠병신이나, 세월호 조롱 사건(직접적인 단어는 차마 입에도 못 담겠습니다.) 때문에 1위한 주제에 그걸 자랑하는 메인MC나  같은 놈들입니다.

14일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발표한 5월 1주(4/30~5/6) 콘텐츠 영향력지수(CPI)에 따르면, '전지적 참견 시점'은 232.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8단계 상승한 결과. 하지만 지난 5일 방송에서 이영자의 어묵 먹방에 세월호 보도 화면을 사용하는 물의를 빚었다. 다만 집계 시점과 논란이 불거진 시기에는 차이가 있어 CPI 지수는 논란과 관계없는 순수한 콘텐츠의 힘으로 볼 수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영향력 정도를 알기 쉽게 나타낸 수치. 프로그램 관련 뉴스를 구독한 사람 수, 인터넷을 검색한 횟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량 따위를 종합해 산출한다.

주문형 비디오(VoD: VideoonDemand) 서비스와 인터넷(IP) 티브이 등이 일반화해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꾸려지면서 ‘CPI’가 등장했다. 특히 티브이·휴대폰·태블릿PC 등 여러 기기로 방송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하는 환경, 이른바 ‘엔(N) 스크린’의 대중화에 힘입어 CPI의 가치도 점점 무거워지는 추세다. 옛 티브이 시청률이 ‘엔 스크린’ 환경상의 프로그램 영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 하겠다. 기존 시청률은 조사 대상의 대표성과 모집단 관리 부실 등의 문제로 신뢰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일었다.

유재석처럼되긴 어렵겠네요

그렇지 않길 바라는데 맥락이 노이즈마케팅으로 읽힙니다. 진상이 그렇게 밝혀진다면 방송국 갈아엎어야할 판이네요

사회생활 잘하네요.

남들이 욕해도 전 충성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