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자유당은 경기도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지난 대선에서 얻은 표와

이번에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싫어 나오는 표를 합하면 

어캐어캐 해볼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을까싶군요.

뭐.. 진흙탕 싸움은 이재명 전공분야라서..

남경필이 치욕스런 패배를 하게 될 겁니다..

저런 걸로 싸운다고 남경필이 해볼만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아들 문제 튀어나오면 멘붕 안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재명은 자한당이 일부러 같은 망나니로 만들 필요도 없는

정략적으로 손 쓸 필요가 없는 있는 그대로 동질감을 느끼죠.

이재명과 남경필은  표현하는 느낌만 다르지 

동류니까 해볼만 한거죠.

ㅎㅎㅎ목표는 경기가아니에요 다른지역이겠죠. 경기를 핑계삼아 민주당은 이재명이다 라는것을 전지역에 알려서 접전지역에서 민주당 못찍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김경수 어떻게든 끄집어내려볼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지금 마지막 수단이죠.
자신있다기보다는 바지끄댕이 붙잡고 늘어질게 이것밖에 없는가죠.

경기도 덩어리도 크니 재수좋아 먹혀서 가져오면
신나게 이게 바로 국민의 뜻이고 수도권을 사수했다고 신나게 나불대겠죠.
이런 상황에도 남경필 줘도 된다는 타령하는 사람들은 참 안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