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중류] 흔한 대륙의 유령도시들.JPG

 관광지로 하면 레지던트 이블1 때 느낌일듯한....

땅덩어리 지체가 크고 그냥 공터가 많으니 일단 짓는거고

신흔 부자를 꿈꾸며 무리해 사는것 같은 느낌

그런데 저 아파트들 내부는 그냥 텅 버어 있을것 같으네요

우리나라처럼 완전히 지어 들어가 살수있는게 어니고

대부분 골격만 있고 내부 공사는 분양받은 주인이 알아서 하는

그래서 그냥 골격만 았는 상태일거라는....

 고질라찍으면 딱일듯...ㅎㄷㄷㄷㄷ

한류와 상관관계를 모르겠습니다

따라갈라치면 도망가고

따라잡을만하면 또 도망가고...

대륙...너란 녀석은 대체...

이거 진지하게 영화 촬영장소로 쓰기 좋을 거 같은데..

다음 경제위기는 중국에서 시작되겠고.....우리나라 역시 초토화 되겠네요.

 나는 전설이다. 중국판 찍어야 겠네요. 

말씀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초기투자금을 본인 호주머니가 아닌 국가에서 대출하다보니 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본인이란 단어가 

중국투자자들맞나요? 근데 중국 투자자들이 타국가 대출을 받는다라고 이해하면 잘 이해가 안되고

후에 아프리카의 투자자들 얘기가 나와서 아프리카투자자들이라고 이해를 해야 하는 가 모르겠습니다. 

가족에게 중국 버블 관련 말해서 부동산 조심하라고 해올 정도로 이쪽에 관심이 많은데 정리해주셔서 좋은 잘 읽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난민수용소로 활용하면 되겠네요.. 

항저우에 있을 때 너무 많이 봐서 전혀 놀랍지 않네요.

공산당 독재국가의 위엄인가요 ?

저러면서 버블이 안터지는거 보면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지방정부와 공기업 부채로 만약 터지게 된다면

역대급 폭탄이 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 ...

근데 실제론 아무도 거주를 안하는데 일반인들이 구입하는 이유는 뭐죠?ㅡㅡㅋ

중국과 사업을 해보면 새로 들여다 볼 때마다 폭탄 같은게 튀어 나와서 애 먹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자기네 업종과 전혀 무관한 부실 부동산 같은 거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