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방송인 이홍렬이 기록한 ‘반려묘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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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4:50:41
https://news.v.daum.net/v/2018081806004742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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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많은 분들이 이미 겪었거나 겪게 될 일이죠. 물론 반려자와의 사별의 아픔과 슬픔이 서로 따뜻하고 상냥한 감정을 나누며 부대껴 살았던 시간 동안의 기쁨과 즐거움을 능가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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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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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5:20:23
눈물날까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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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5:21:28
저도 못보겠 습니다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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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21:04:16
개인적 추억과 함께 실컷 감정을 소비했더니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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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사진 찍고 여행 함께 다니고 많은 추억을 쌓는 걸 추천한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여 갠적으론 울집 개와 같이 갈 수 없는 곳은 여행이건
어디건 다니질 않앗엇네여 스케쥴이며 동선을 짤 때 제일의 고려사항이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