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진짜 문통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유시민 까면서 벌이는 짓

수누킹 혼자서만 저러면 다행이죠, 저기 같이 휩쓸린 인간들이 더 심각해요, 여기 DP에도 몇 있죠

되도 않는 트위터 열심히 퍼나르시는 분?

참으로 비겁합니다.
이런식으로 뒤에서 비아냥 거리기 보다,

차라리 그분 글에서 토론을 하던지 쌍욕이라도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아, 그래서 쌍욕했군요

무슨쌍욕인지 모르겠지만,
알바몰이에 당하는 것에 비하면 사치예요.

님이 습관적으로 다는 빈댓들의 의미가 뭡니까? 솔직해져 봅시다.

알바 취급하는 빈댓글을 육개월이 넘도록 달아서 모욕하다가, 참다 참다 욕한마디 나오니까 그걸 꼬투리 잡으시려고요.

열라 비겁하네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걸 알면서도 약올리듯이 빈댓글을 그렇게 달아 놓고 쌍욕 먹어서 아프다고 하는겁니까?

님 빈댓글을 수백개 달면서 한번이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해 봤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예요.

그러지 맙시다. 제발.

차별이 습관화 된 분이군요.
비겁하게 애매한 말로 광역 도발 하지말고,
님이 말씀하신 한분 한분과 토론하세요.

귀찮거나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있는겁니다.

폐쇄시켜요?

박근혜가 변기에 앉아서 똥싸다가 할만한 말이네요.

요즘 더 심합니다

댓글 흝어보니 저에게 하는 이야기 같군요. 저는 권순욱의 팟캐나 sns따위 절대 보거나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 술한잔에서도 권순욱 링크를 가져온 분에게 분탕만 일어나니 가져오지 말라고 권고 드린 적도 있습니다. 제 댓글에도 권순욱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본인의 상상력을 동원한 몰아가기는 삼가하길 바랍니다. 저는 김어준이나 권순욱 같은 정지치영업자들을 지지하거나 추종하지 않습니다.

이런 변명을 해야하는게 디피의 현실이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알바'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바몰이가 아닌게 아닙니다.

아 수누킹 지지자도 아닌데 유시민 까고 노사모 노무현 재단 까는 것들을 다양한 의견이라고 쉴드 쳐주시는구나 김정은 대변인 발언도 쉴드 쳐주실 분

김정은 대변인 쉴드 운운은 저를 이제 자한당 지지자라는 모함까지 하는건가요? 말도 안 되는 더이상의 몰아가기는 참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다양한 의견은 본문과 제 댓글에서 언급된 젠틀재인을 뜻하는 겁니다. 본인의 독해력이 떨어지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몰아가기를 하는군요.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수누킹이나 젠틀재인이나 똑같이 유시민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까대고 있는 것과 나베의 김정은 대변인 발언이 동급이 아니면 뭔지요?

권순욱 지지자라고 했던 부분부터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비겁하게 이야기 돌리지 마시구요. 또한 저를 김정은 대변인 운운을 쉴드 칠 사람이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말을 돌리시는군요. 그리고 젠틀재인의 모든 구성원이 유시민씨를 비난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젠틀재인이 유시민씨를 어떻게 비난하고 있기에 어떻게 그것이 자한당 원내대표의 김정은 대변인 발언과 동급 취급을 하는 것인지 우기지 말고 제대로 설명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합니다. 어떤 근거로 저를 권순욱 지지자이며 김정은 대변인 쉴드 칠 사람이라고 한 것인가요?

수누킹 지지자라고 할 수도 있지 왜 그리 열내시는지? 다양한 의견입니다 지지자처럼 보여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수고하세요

누굴 밀까요?? ㅎㅎ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현재 비공식적으로는 이낙연총리를 미는 듯 싶습니다.

그러나 이낙연총리가 

권숙욱?? 뭔 듣보잡이야? 하는 순간

다시 또 돌아서서 뒤통수 치겠죠 ㅎ

이걸로 알 수 있듯이

이들이 미는 정치인은 

자기들을 알아주고 대우해주는 정치인입니다. ㅎㅎ

김진표 같은 정치인 ㅎㅎㅎ

야당 지지자들의 힘겨운 사투라고 봐야겠죠 ㅋㅋ 지지자인척은 해야하고 공격은 해야하고.. 그래서 결국 하는 말이 사랑의 회초리 논리 ㅋㅋ 얼마나 고민이 깊을지 

이상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님을 부정하는 일이 생기면 뜨거운 증오의 감정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쉽게 설명드릴게요.
조기축구 경기를 하는데 상대편이, 태클을 하고 볼을 뺏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느닷없이 같은 편이 태클로 볼을 뺏고, 저 새끼 자살꼴 넣을 놈이니까 잘 감시해라.하는 뒷담화를 들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레이티드 R 님의 말씀하시는 바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팀이라는 것의 목표는 결국 승리이니

맘에 안드는 팀메이트라도 잘 다독여서 함께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할 수 없다고 배제해 버린다면 상대방보다 적은 인원으로 축구 경기를 하게 될 테고

패배는 예정된 수순일 것입니다.  

자한당을 이겨야 하니까 힘을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기는것 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례한 제 댓글을 선의로 이해하려 노력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네 서로 관점이 다른 탓이겠지요.

좋은 밤 되세요 :)

누구나 다 욕하는건 욕해봤자 분열에 도움이 안되죠.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는게 주목적입니다.목적을 알면 행동이 보입니다. 디피 내에서 종적을 감춘 야당 지지자들은 저런 가면을 쓰고 활동하고 있다고 봐야죠. 메나스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사람들 누구나 욕하는 이슈에는 입도 뻥긋안하거나 소극적입니다. 내부적으로 분열을 야기할만한 이슈에만 광적으로 집착하죠. 그러면서 하는말은 나도 여당지지자다. 외부의 큰적보다 내부의 적이 문제다. 입버릇처럼 얘기합니다.

네 '일부'라고 수정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