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팩트체크 - 대전 대덕구 김제동 강연료에 대한 사실확인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설령 1550만원 받았다고 쳐도 그게 뭔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들은 정치인 유명세 가지고 회당 몇천만원씩 강연료 쳐먹는 놈들이 널렸는데

자칭 기자/언론이라는 부류는 너무 많은 거짓말로 입만 벌려도 주먹날라갈 정도죠.

최근에 본 미드에 내용을 보니 기레기들의 활약은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더군요. 예전부터 기레기짓을 해왔지만 SNS발달로 적날하게 드러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나

팩트 확인 감사합니다.

가로세로에서 며칠새에 김제동 타켓으로 스토킹하듯이 잡더군요.

가로세로 수뇌들 니들 지난 정권에서 공공기관 행사비 강연비 얼마 받았는지도 까봐라.

공기관, 국가기관 강연한번 가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안이죠.

공문에 급수에 따라 책정되는 강연료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럴줄 알았음.....

그래? 아님 말고...하는 X같은 XX들.

가짜뉴스놀아나는거보고 예전에는 노인네들을 욕했는데 최근와서 드는 생각은 가짜뉴스에 놀아나는건 젊은 친구들도 똑같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다 믿고싶은것만 믿고싶어하는 성향이 더 강해지면서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거기에 상대가 누구든 그저 욕하고싶어서 안달난 사람들도 도처에 널려있으니...

 팩트 체크하고 기사 퍼오라는건 터무니없는 요구죠. 

한국당 발끈 이라는 기사는 제가 올린 글이었지만, 기레기글로 판명이 난 만큼

빨갱이당이 또 빨갱이 짓 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것들이 저들에게는 자신들 당의 입지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진실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개돼지덜 끼리끼리 가짜뉴스죠 뭐.

일반 국민들이야  힘이 없지만

 한국당에서는 언론플레이하지말고 법을 만드세요

강연료 상한제를 만들어서 얼마이상 못 받게 하던지

방송인은  강연을 못하게 만들던지

지들  유리한것은  가만 잇다가 

말도 안되는걸로   개수작이라니 

연예인들 행사에서 곡 두어곡 부르고도 그 이상 받지 않나요?

정말 뻔뻔한 왜구 집단입니다.

내 이랄줄 알았다~~

 설령 1550만원 다 갔더라도 그게 문제가 될까 싶습니다. 7~8만원짜리 토크콘서트를 1년에 30회 이상 하는데도 대부분 매진될 정도로 티켓파워가 있는 사람인데. 얼마전에 서대구역 기공식 행사에 홍진영을 비롯해서 몇몇 트롯가수 왔었는데 과연 그 가수들 노래 몇곡 부르는데 얼마나 줬을까요? 그리고 기공식하는데 굳이 큰돈 써가며 가수 초청할 필요가 있을까요? 문제를 삼을려면 이런 것도 다 문제를 삼아야지요. 

격하게 추천!!!

뻔할 뻔자였죠. 역시
에휴 재활용도 못할것들...

"아 어쨌든 혈세 1500만원 써재끼는거 팩트 아님!??"

팩트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는 태돕니다...

김제동 개인을 상대로 저렇게 집중적으로 스토킹 하는 것은... 본보기로 삼는거죠. 

진보적인 대중 인기인들 김제동처럼 설치지 마라.. 찍소리 말고 조용히 살아라. 이거죠.

이덕화나, 이만기나, 김흥국처럼 지들 편은 뭘해도 상관이 없고.. 

자한당이나. 기레기들이나... 조폭이나 다름 없어요...

이걸로 까는 글쓴 사람은 이불킥 하고 있겠네 ㅋㅋ 

차단했는데.....

구청 주최면 관공서인데
관공서는 연사 보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구청에서 연사에게 천만원이상 준다?
말이 안되죠

오소리 문파에서 열심히 까고 난리던데, 실망 크겠네요.

사실로 믿고 쉴드치던 사람들이 훨씬 더 가관이죠. 

재동이형 대선 나온다고 하나요?

요즘 기발것들 왜 엄한 재동이형 괴롭힌데.

저런 @새끼들이 없는 세상을 꼭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나 살짝 방심하면 기레기질에 언제든지 속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나중에 속은 것을 알고도 인정하지 않으면 기레기랑 결국 한통속이 되어버리는거 아닐까요. 이 부분을 경계해야 겠지요.

 얼마전에 행사에 갔는데 박현빈 출연했는데 2천만원 줬다고 하던데 5곡 부르고 갔습니다.

그에 비하면 김제동은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건데 출연료가 비싼것 같지 않네요

아마 말한 행사비용 중 김제동 출연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할껍니다 

그리고 김제동이 말한

"목수와 국회의장의 망치의 가치가 왜 달라야 하죠??"

이런말을 한 사람이....

진정한 내로남불

그래도 내 가치는 비싸다 이건가??

대학교수가 외부 강의 하는데 강의료 상한액은 건당 100만원(김영란법)

"망치의 가치는 같아도 대학교수랑 연예인의 마이크의 가치는 다르다"

전에 김제동이 말하길, 기업체의 강의는 받을만큼 받고, 받지 않아야할 곳들은 그냥 가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지자체는 예산을 따내서 부른 것이고 돈을 줄만한 여유가 되어 준 것이겠죠.

받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요 위에 이상한 벌레 한마리 있네요.
검색해보니 악성 바퀴벌레.
오랜만에 차단 하나 추가.

다른 사이트에서도 님의 이글을 캡춰하거나 링크 혹은 인용하며 강의료 1550만원이 가짜뉴스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래 캡쳐를 바탕으로 1550만원이 맞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205215&page=2
개인적으로 누구의 말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저가 딱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저말이 틀리면 팩트로 까주세요
하나하나 다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김제동이 그만큼의 강의료를 받은거에 전 문제는 없다고봅니다
왜 그만큼 김제동은 희소성이 있죠
즉 희소성 가치 가격
자본주의에서 말하는 시장원리 입니다

그런데 김제동은
목사와 국회의장의 가치가 같아야 한다고 했죠?
이처럼
김제동은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을 주장하면서
자기는 자본주의의 가치 즉 희소성으로 그만큼의 강의료를 받는다는거죠

만약 김제동이 말한거처럼
자기는 스탠딩공연을 200회 이상한 베테랑이다
그러니 이렇게 받을수 있다라고 하면
그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강연료를 받을꺼면
김제동은
지금 당장 사회주의에서
자유 자본주의로 전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