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델타항공 아시아거점 日에서 韓으로..인천공항 동북아 허브 부상

파면 팔수록 아베는 ㄷㅅ짓을 한거구만

게시글 내용하고는 상관없지만 일본 지자체에서 지방노선 항공편 축소하지 말아달라는 진짜 이유라고 트윗에 올라왔던데 공식 정보는 아니어서 내용만 캡쳐했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세요~

이 대목에서 인천공항 민영화 해서 팔어먹으려했던 쥐박이를 기억합시다

고소하고 달콤한 소식이네요.

댄공이 델타에 공을 들인게 이렇게 나타나네요. 둘이서 조인트 벤처도 만들었던 것 같은데요.

자승자박이다 이 쪽바리 색히들아

일본은 국내선이 없나?. 좀 이해가 안가는데

아 이 생각을 못했네요. 간단히 검색해보니 다음주 기준 베이징-삿포로 직항은 150만원이나 하지만 우리나라를 경유하면 60만원 짜리 항공권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를 전혀 경유하지 않으려면 75만원짜리 홍콩 경유가 제일 저렴하네요. 삿포로가 이 정도면 가고시마나 기타큐슈 같은 곳은 정말 방법이 안나오겠는데요.

선뜻 이해가 안가는것이

한국사람이 안타도 외국사람 수요로 넘처난다면 노선을 폐지할 이유가 있나요?

7월말에 상해 푸동공항에서 중국동방항공으로 인천 가려고 대기할 때

출발목록에 한국 (인천) 비행기는 오후 5시 이후 제가 탈 비행기 하나뿐인데

일본 도시는 대여섯 개 목록에 뜨는 것 보고 (생소한 일본 내 도시도 있었음) 

중국-일본 많이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조회해 보니 항공료가 많이 비싸기는 하네요.

유럽에서 일본가는데 인천공항에서 저가항공 갈아타고 간다는건 무슨 말인지.

유럽에서 일본으로 바로가면 되지 굳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