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마실 나가자" 신호뜨자 '北대변인'→'대통령 잘 뽑았다' 40분 만에 1위 댓글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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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20 12:40:57 (220.*.*.224)
지난 16일 미·북 실무회담을 재개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관련 기사에서 댓글이 변화하는 모습. 1시간여 만에 상위 노출 댓글의 순서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16일 오후 4시(왼쪽)와 4시40분(오른쪽)의 상황. /네이버뉴스 캡처
댓글부대가 실제로 존재하네요
설마 돈을 받지는 않을테니 알바라고까지 할 수 없겠지만
이런식의 물량 투입 전술로 실제로 단 한시간여만에 기사의 댓글이 바뀌고
여론이 좌지우지될걸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이런걸 보면 기사의 댓글창은 아예 폐지쪽으로 가는게 옳은 방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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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선동과 날조의 대가 조옷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