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집 나가면 거미 고셍
1
1702
2019-09-21 10:35:32
어제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봤습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어벤져스 앤드게임 이후 애기라는건 알고
스파이더맨의 고뇌 같은거 생각하며 봤는데
재미 없더군요.
내용도 그렇고 뭔가 엄청 어설픈것 같은.....
거기에 역시 배역들도 낯선 느낌......
너무 쎅시해진 숙모
자꾸 이전 배역이 생각나는 MJ
아무튼 재미 없더라고요.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3
Comments
글쓰기 |
이런 식으로 스파이더맨 만들거면....
차라리 마블이랑 소니랑 틀어진게 잘 됐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