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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속보] 홍크나이트 나경원에게 한방에 역전하는 방법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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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74
Updated at 2019-09-21 21:14:19


그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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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2019-09-21 21:12:00

여윽시 홍크나이트...

10
2019-09-21 21:13:35

 뭐 아니면 그 시기에 출입국기록만 내놔도 ok지요...

7
2019-09-21 21:14:01

무혈입성을 꿈꾸는 홍그리 ㅋ

8
2019-09-21 21:14:32

나베 쫄리고 익성?

16
2019-09-21 21:14:53

 

 

10
Updated at 2019-09-21 21:22:24

홍준표 저 법안을 나경원씨가 반대했다던데..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말로 반대했다면 원정출산의 확률이 더 높아질거 같습니다.

1
2019-09-21 22:57:42

나경원씨는 기권했었네요.

2019-09-21 21:20:29

아 역시 식사 준표는.

5
2019-09-21 21:22:18

민주당이나 홍씨가 현조군의 국적상태를 알고있을까요 만약 이중국적이고 홍씨도 알고 그런다면 나베스트 입장에서는 살인충동을 느끼겟군요

3
2019-09-21 21:23:45

미국에서 확인했다는 루머는 있는거 같습니다만... 루머입니다.

5
Updated at 2019-09-21 21:29:13

2011년 보궐선거에서 나경원이가 질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박원순시장과의 여론지지에서 계속 지고 있었고 그 결과는 거의 8% 차이로 진 것 뿐입니다. 이긴 곳은 고작 강남 3개 선거구 뿐입니다. 

그런데도 홍크나이트는 아직도 저들이 진 것은 나베상이 얼굴에 돈을 많이 x발라서 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지율이 비등한 상황에서는 0.1% 도 중요하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건 아닙니다. 

참 한심한 인사입니다. 스스로도 속고 국민도 속일려고 하는 짓입니다.

2
2019-09-21 21:29:19

 나경원 베스트 께서 홍크의 글을보고 

과연 심박수가 안정을 유지할수 있을지 궁금하기 그지없네요...ㅋㅋㅋㅋ

WR
2019-09-21 21:30:22

콩닥콩닥~

나 떨고있냐?

1
2019-09-21 21:38:51

홍크나이트 역할 제대로네요.ㅋㅋ

1
2019-09-21 21:38:53

참... 웃지 않을 수 없네요.
귀여운 홍감탱이.

2
Updated at 2019-09-21 21:42:34

2진에서 적의 후방에서 사격할때는 홍크나이트 만한 이가 없지요.

4
2019-09-21 21:43:53

준표 아재가 팩트를 알고 후드러까는 느낌이네요. 바로 전에 원내대표 물러나라고 두번이나 압박할때 뭔가 사실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
2019-09-21 21:58:25

홍크나이트 진실을 알고 있나봐요

2
2019-09-21 22:01:45

어둠의 문사모라는 말이 사실이었나;;

2
2019-09-21 22:03:45

역시 X맨 홍준표

1
2019-09-21 22:08:32

 홍크나이트와 나경원이 사이 안좋은거야 알려진 사실이긴 하죠.

이중국적이면 그야말로 판세를 뒤짚을만한 태풍의 핵인데,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해야죠.

Updated at 2019-09-21 22:32:19

밑에 2005년 설명까지 너무 자상합니다.

핵심 단어
"특권층" "한나라당 일부 의원"

2
2019-09-21 23:09:51

 

국적법 압도적 찬성인데요...^^

201명 중 찬성 189. 반대 6, 기권 6 

2019-09-22 08:50:02

선택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법...

왜 기권했을까??

심하게 궁금하네요

1
2019-09-22 00:48:23

이 정도 상황이면 현조군도 얼른 나서서 이중국적이 아니고 한국국적이고 군대도 정상적으로 연기했다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인증글을 올려주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엄마가 돈처들여서 미국 유학도 보내주었는데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엄마 힘들 때 도와야하는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조국 장관 딸은 알아서 본인이 나설 때는 나서서 대처하던데.. 명문 예일대생 답게 한방에 상황 반전 시켜주길 바랍니다.

WR
1
2019-09-22 00:54:36

현조군,
문준용씨처럼 엄마찬스 없었다고 당당하게 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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