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짜장을 덮기 위한 춘장의 고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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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9:22:17
하긴 지들 눈에 조국 장관 가족이 사람으로 보일까 싶네요.
살인마 눈에는 모든 사람이 다음의 목표물일 뿐이죠.
ㅎㅅ 연쇄살인사건도 그렇고 이번 조국장관 가족에 가해지는 폭력은 사람의 것이 아니네요.
님의 서명
상행하효(上行下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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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지난 10년간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한 피의자가 100명이 넘습니다. (2017.11.08 - 미디어오늘) 과거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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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 짬뽕 같음